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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나 신혼부부 강추템인 제품이 있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노빌타 우드인덕션 &편수냄비 입니다.


​​노빌타 우드 인덕션은 간편다이얼로 쉽고 간편하게 온도조절을 할수 있으며, 

자동과열방지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완충제로 잘 포장되어 와서 흠집없이 잘 도착을 했습니다.

​안에는 설명서도 함께 동봉이 되어있습니다.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노빌타 우드인덕션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일단 살펴봅니다.

​심플한 타입의 우드인덕션으로 요즘 sns 에서도 핫한 제품이여서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많이 크지 않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디자인 적으로도 이쁘게 나와서 

식탁에 놓고 사용을 하면, 인테리어적으로도 이쁠것 같습니다.


상판이 내열성이 높고 충격에 강한 세라믹 글라스로 열전달이 빠르며 

매끈한 상판으로 청소가 쉬워서 사용하기에도 매우 간편합니다..

​스위치 2시간 방치경우 자동 off , 내부 고장시 자동 off 됩니다.

인덕션의 경우 일반 가스레인지처럼 불꽃이 보이거나 하지 않아서 자칫 깜박하고 끄지 않을수도 있는데,

자동으로 꺼진다니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청소방법 및 주의사항 ※

일반 조리 후 상판의 더러움은 물기를 뺀 깨끗한 행주나, 일반 주방용 세제를 묻힌 부드러운 스폰지로 닦아 줍니다.

더러움이 오래되면 탈색의 원인이 되고, 오염이 견고해져서 상판의 갈라짐의 원인이 됩니다.

절대로 수세미 등 날카로운 것들로 상판에 긁힘을 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노빌타 도토리우드인덕션과 함께 사용 할 IH유리냄비 입니다.

인덕션에 사용할수 있는 편수유리냄비 입니다.

​약간 불투명 편수유리냄비로 약간의 무게감이 있습니다.

​밑판은 이렇게 인덕션에 사용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편수냄비를 노빌타우드인덕션을 올려 놓은 모습입니다.

노빌타우드인덕션은 도토리 인덕션으로도 불리우는데, 뒷부분과 

전체적인 부분이 나무느낌으로 도토리 모양? 같아서 그렇게 불리는것 같습니다.

​평소 샤브샤브나 간단하게 안주를 데워 먹을때 버너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버너는 외관상 이쁘지도 않고, 매번 가스가 있나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간단하게 전기만 꽂으면 되니 편리합니다.

노빌타 우드 인덕션의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버튼을 돌리면 1단계 부터 5단계까지로 화력을 조절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어묵탕을 끓여 보았습니다.

평소 집에서 한잔씩 기울이는걸 좋아하는데, 먹다보면 찌개나 탕이 식어서 데우러 가기 바빴는데,

온도 조절도 되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에 밀푀유나베도 해먹으려 합니다.


청소하기도 쉽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이뻐서 신혼부부나 집들이 선물로도 

탁월한것 같은 노빌타 도토리 우드인덕션 사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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