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하면 빙수죠. 빙수집 중에 가장 인기인 곳은 설빙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체인점 중에 여전히 인기가 많은곳이죠.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빙수를 먹기 위해 설빙을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붙어있는 칙촉 몬스터 설빙도 맛있어 보입니다. 아주 달달하니 취향저격일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설빙의 다양한 메뉴입니다. 빙수부터 인절미토스트 및 디저트들도 맛있습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차들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기본 인절미빙수를 먹으러 왔는데, 멜론 빙수를 보고서는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메론빙수도 시즌마다 조금씩 바뀌는 듯합니다. 요거통통메론설빙을 주문하였고요. 가격은 15,900원으로 가격대가 있지만, 집에서 메론을 손질해서 먹기에도 귀찮고 하니 이참에 먹기로 했습니다. 설빙 야탑점으로 ..
냠냠
2022. 8. 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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