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오마카세가 대세인 만큼 가성비 오마카세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오마카세를 갈까 알아보다가 가격대도 괜찮고 평도 괜찮아서 예약 후 다녀온 곳입니다. 제가 다녀온 오마카세는 정자에 있는 "스시소라" 입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평일 런치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런치 오마카세 1인 가격 50,000원 첫 타입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테이블에 사람이 가득 찼습니다. 오마카세 하면 이런 바 형식 테이블에서 먹죠 바로바로 만들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기도 합니다. 주류도 판매하는데 따로 먹진 않았습니다. 첫 메뉴는 차완무시입니다.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며, 가쓰오부시? 의 육수인듯한 국물의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는 광어지느러미 입니다. 꼬득꼬득한 맛과 함께 ..
냠냠
2023. 4. 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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