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 알아보다가 근처에 샤브집이 있어 들려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간 곳은 위례 등촌샤브칼국수 집입니다. 등촌샤브는 다른지점에서 많이 가보았는데, 동일한 브랜드의 체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얼큰한맛과 들깨맛이 있고 샤브고기는 따로 추가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위한 어린이돈가스도 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도 읽어봅니다. 포장 및 배달도 가능합니다. 얼큰 버섯칼국수 2인을 주문했습니다. 칼국수와 볶아먹을 볶음밥도 함께 미리 나옵니다. 보글보글 끓여 먹는데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이 나서 살펴보니 고기가 없습니다. 처음에 메뉴판을 제대로 안 봐 고기는 따로 추가해야 되는걸 못 봤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다시 추가했습니다. 고기를 안먹을 사람은 굳이 추가하..
냠냠
2023. 6. 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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