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ㅠㅠ안성휴게소 ... 여기를 들릴려면 목적지에서 약간 돌아가야되는데도 불구하고 들렸습니다. 그이유는 !! 바로바로 이것! 소떡소떡 때문이였지요 ~ ㅋㅋ평소 영자언니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전지적 참견시점을 보면서 유독 먹고 싶어했던 소떡소떡 ..그런데 소떡소떡만 먹으로 가기엔 거리가 있어서 못갔었는데 지방 갈일이 있어 약간 돌아가더라도 들렸지요 . 언제 다시 들릴 수 있을지 모르니깐 !! 영롱한 소떡 소떡의 모습~~인터넷 후기에 보니 호불호도 갈리고 별로라는 글과 찬양글이 나뉘어서 약간의 기대는 버리고 갔었는데 ...왠걸 ... 너무 너무 영롱한 모습이였습니다. 금액은 3,000원 요즘 물가로 따지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였구요. 소스 보관함이 참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만족 만족..
냠냠
2018. 7. 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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