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시아 캠페인 티무르 6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섯 번째 캠페인은 필멸자들 사이에 우뚝 선 거인입니다. 티무르 캠페인들은 대체적으로 캠페인 이름들이 긴 느낌입니다. 목표는 일단 30분 동안 방어해야 합니다. 최대한 30분 전에 외곽 적들을 먼저 격파해놔야 합니다. 일단 3시 방향을 공략하면 튀르크는 기병들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5시 방향 왈라키야 공작은 뇌물로 금 500을 주면 병력을 다 철수하고 돌아갑니다. 튀르크멘의 타헤르텐도 합류를 하겠다고 합니다. 이제는 열심히 모아놓은 병력으로 전투를 개시하면 됩니다. 마지막 6시에 성이 두 채가 있지만 공성병기들이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앞쪽 성을 파괴하면서 오스만 제국을 공략하고 뒤쪽 성을 공략해서 술탄 바예지드 1세마저 공략합니다...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시아 캠페인 티무르 5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섯 번째 캠페인은 래반트의 재앙입니다. 금 10,000을 획득하는 게 주 목표입니다. 적을 약탈하거나 해서 금을 10,000 모아 줍니다. 일단 성을 설치해서 공격에 대비합니다. 나무위키 공략을 보니 성 앞에 집을 두르면 안전하다 해서 둘러줬습니다. 미늘 창병을 지속적으로 보내 견제를 해줍니다. 미늘 창병이 가성비 제일 좋습니다. 이렇게 패다 보면 금을 공물로 받습니다. 자꾸자꾸 패서 공물을 받습니다. 하다가 점점 귀찮아서 그냥 시장에서 금을 왕창 구매해서 금 10,000을 달성했습니다. 금 10,000을 달성하면 바로 승리하게 됩니다. 조금 천천히 해서 그런지 1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초반에 성을 건설해 놓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시아 캠페인 티무르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네번째 캠페인은 힌두스탄의 술탄입니다. 첫 전투 대기부터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힌트는 적당히 참고합니다. 적당히 외곽마을부터 친 후 초록색 주둔군을 쳐들어가면 됩니다. 이번판은 딴 거 없이 그냥 병력 열심히 뽑아서 쳐들어가면 됩니다. 성은 코끼리병으로 몸빵 후 들이대면 됩니다. 티무르의 패기 있는 대사를 보면서 승리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걸 느낄 수 있었던 게 시간을 보면 57분 만에 공략을 완료했습니다. 역시 화끈하게 병력으로 부숴버리는 게 최고입니다.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이번엔 아시아 캠페인을 공략해볼까 합니다. 아시아 캠페인은 총 8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위에 있는 티무르부터 시작합니다. 티무르 첫 번째 캠페인은 트란스옥시아나의 아미르입니다. 목표는 유물 4개 중 3개 확보입니다. 힌트 중에 티무르를 사용하다 죽어도 조금 후에 회복해서 복귀한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사용해줍니다. 양쪽으로 성을 한 채씩 지어서 견제해오는 적군을 손쉽게 잡아냅니다. 아시아 캠페인은 기병 양성소에서 다양한 기병을 뽑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성추를 대동해서 성을 부수고 이제 다른 미션을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이없게 승리했다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본래 목표인 유물 확보를 하지 않아도 성을 부수면 미션 클리어가 됩니다. 초반에 성만 잘 만들어 놓으면 어렵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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