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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일하는 다이소에 봄맞이 새로운 신상이 

취향저격하여 다녀왔습니다.

 

 

봄 하면 떠오르는 여러 가지 중에 소풍이 있죠.

봄과 잘어울리는 컨셉으로

봄날피크닉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상큼 발랄한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열일하는 다이소는 촌스러운 색감이 아닌 다채로운 

파스텔컬러로 한층 더 산뜻함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나온 클래식와인잔!

안에 어떤 음료를 넣어도 왠지 상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포인트 테이블웨어로도 딱입니다.

 

 

피크닉와인잔도 있습니다.

케이스와 와인잔 5개로 구성되어 있어 

캠핑이나 나들이 갈 때 유용해 보입니다.

 

가벼워서 집에서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파티용 디자인토토퍼도 있습니다.

그전에는 너무 큰 사이즈만 있거나 

별로인 디자인들이 있었는데

이번 파티용 디자인토퍼는 감각적이면서 

컵케이크나 조각케이크에도 잘 어울 스타일입니다.

 

 

도시락 및 다양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컬러 바스켓도 유용해 보입니다.

 

 

고심 끝에 골라온 제품들입니다.

이번 시즌은 진짜 취향저격이라서 다 사고 싶었지만

딱 필요한 제품들로 엄선해서 사 왔습니다.

 

음료수 캐리어는 빨간색도 있었는데 핑크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왠지 레트로 감성도 있는 것 같고 음료를 

넣어 보관하거나 사진소품으로도 딱인 것 같아 골라왔습니다.

두루두루 잘 사용할 듯합니다.

 

 

 

컬러바스켓은 2개가 세트로 2개에 1,000원입니다.

가격도 너무 착함!

다른 컬러도 있었지만 핑크로 골랐습니다.

여기에 종이호일등을 깔고 과자나 디저트,

튀김류를 놓고 먹기에 딱일 것 같습니다.

 

이 제품도 다양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파티용 디자인토퍼는 꺼내보니 더 귀엽습니다.

 

 

짱구파우치는 봄날피크닉 시리즈가 아니라 더 전에 나온 건데

그동안 못 찾다가 이번에 발견하고 구매했습니다.

 

 

다른 디자인도 있었는데, 요 두 디자인이 취향저격이라 

담아왔습니다.

짱구파우치는 1개당 2,000원이었습니다.

 

 

짱구파우치부터 봄날 피크닉용품까지 

취향저격했던 다이소쇼핑이었습니다.

 

내 돈 주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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