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가을 신상 코지어텀시리즈 귀염 취향저격 내돈내산

다양한 제품과 가성비로도 좋은 다이소

늘 열일하듯 매번 신상들이 나옵니다.

구경하러 가기에도 좋은 다이소에서 

이번 가을신상으로 취향저격한 제품들이 나와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은은한 가을분위기도 나는 듯하면서 귀여운

테디 &버니 코지어텀 시리즈 입니다.

다이소에서 출시된다고 예고를 봤을 때부터 

기대가 컸던 이번 가을신상제품들!

 

 

실제로 보아도 예쁜 템들이 가득합니다.

요즘 감성소품들과도 찰떡인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다이소 제품 같지 않는? 감성적이면서 예쁜 디자인의 접시들입니다.

테이블웨어 데코용으로도 딱이고 

홈카페 용으로도 딱이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에 

좋을 듯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뭉툭한 컵은 이렇게 컵받침과 

함께 하면 더욱 귀엽습니다.

 

이런 컵이 유행한 지는 조금 됐지만 아직까지도 

유행하고 가격대가 있는 게 많은데 머그컵이 1,000원이라니

구매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가을 하면 폭신함이 빠질 수 없죠.

도어쿠션부터 방석, 폭신폭신 슬리퍼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스푼, 포크도 귀염뽀짝 

가격도 착한 1,000원

 

 

요즘 스마트폰 꾸미기에도 좋은 템인

스마트폰 스트랩도 있습니다.

 

 

폭신한 곰돌이 러그도 있습니다.

만져보니 부들부들 촉감이 좋았습니다.

방에 놓으면 이쁠 것 같습니다.

 

 

진짜 살까 말까 고민했던 태블릿파우치!

가격도 5,000원인데 퀄리티가 좋아 보입니다.

아쉽지만 우리 집 태블릿은 좀 더 커서 안 들어갈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아쉽!

 

 

스티커와 귀여운 테디, 버니 인형까지 

있습니다. 너무 앙증맞아 둘 다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참아봅니다.

 

왠지 대란템이 될 것 같은 인형 팝홀더

이런 그립톡 같은 제품들도 은근 가격대가 

있는데, 폭신하면서도 귀여운 팝홀더가 

1,000원입니다.

 

 

예쁜 템들이 많아서 어떤 걸 구매할지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해 온 제품들입니다.

 

가격대도 1,000원~3,000원대로 착해서 

혹시라도 내구성이 좀 약하더라도 

구매해 사용해 볼 만한 금액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두께가 좀 있는 제품들이라 금방 깨질 것 같진 

않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땅콩모양의 플레이팅접시는 이렇게 머그컵과 

함께 배치해 놓아도 예쁩니다.

브런치 용으로 딱입니다.

 

 

귀엽 귀엽 곰돌이 접시들

 

 

심지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합니다.

 

 

귀여운 그릇& 컵과 함께 홈카페를 열어보았습니다.

 

그릇들이 귀여우니 역시 별거 없는 

음식들을 담아도 자연스럽게 

멋스러운 플레이팅을 자아내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니 사용감도 좋고, 무엇보다 

착한 금액에 멋진 플레이팅까지 가능해서 

만족했던 이번 다이소 신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