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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

어느덧 드디어 1억 두카트를 모았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모은 두카트를 사용할 때가 되었습니다.

37렙이 되어서야 모은 1억 두카트를

드디어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제독을 영입하는데 쓰려합니다.

두 번째 제독만이 두카트로 구매가 가능해서

과금러가 아닌 이상 무과금러 들은

1억 두카트를 모아 모아 두 번째 제독을 영입하는 편입니다.

1억 두카트 출금하는데

자그마치 425,000 두카트의 수수료를 뺏어갑니다.

악랄한 것들...

드디어 제독 칸에 빨간 점이 새겨졌습니다.

첫 번째 제독을 카탈리나 에란초로 선택한 유저들 기준

가장 먼저 두 번째 제독으로 추천받은 제독은?

바로바로 옷토 스피노라 였습니다.

옷토는 포격 공격이 매우 뛰어난 장점에

연대기 진행 중에 9티어 배인

갤리온을 얻을 수 있는 게

옷토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벡을 타고 있고

곧 9티어 배 제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저에게는 갤리온은 그렇게 이득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옷토를 구매해봅니다.

100,000,000 두카트야 안녕

사략 해적

옷토 스피노라 영입 완료

두 번째 제독

두 번째 S 항해사의 등장입니다.

그리고 바로 모아놓은 블루젬으로

세 번째 제독을 영입해봅니다.

세 번째 제독은 에르네스트 로페스로 정했습니다.

원래 조안 페레로가 가장 탑티어로 알고 있는데

조안 페레로는 에란초와 같이 사용이 불가해서 고민하다가

탐험을 좀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기도 해서

에르네스트 로페스를 선택했습니다.

5,000 블루젬아 안녕

에르네스트 로페스

영입 완료

멋진 눈매가 매력적인

에르네스트 로페스입니다.

사실 로페스의 장점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영입한 거라

연대기를 진행하면서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쪼렙부터 연대기를 진행하면

진행 중에 막힐 수 있기에

일단 바로 연대기 시작은 하지 않고

렙업부터 차근차근시켜놓고

연대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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