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맥베이컨 vs 빅맥 비교 먹어본 후기

맥도날드 중심인 빅맥!!

빅맥에 베이컨이 추가된 빅맥 베이컨이 신메뉴로 나왔다고 하기에

먹지 않을수가 없기에 먹어봤습니다.

빅맥세트 & 빅맥베이컨세트 입니다.

오늘은 배달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빅맥 베이컨

과연 기존 빅맥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단 겉으로는 크기도 비슷하고 별로 다른것이 없어보입니다.

안쪽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빅맥베이컨입니다.

패티 아래쪽에 베이컨이 보입니다.

역시 빵이 바뀐 후의 빅맥은

어느각도로 찍어도 맛있어 보입니다.

위쪽이 빅맥이고 아래쪽이 빅맥 베이컨입니다.

양배추가 풍성풍성해 보이죠?

빅맥베이컨의 단면도입니다.

이렇게 보니깐 베이컨이 얇아서 그런지 잘 안보이는데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확실히 변한 후의 맥도날드의 햄버거는 맛있어보입니다.

물론 실제로 맛도 아주 좋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최애버거인 빅맥입니다.

단면을 잘 잘라놓은건지

소스가 많이 묻어있는 부분으로 잘라서

더욱 더 맛있어 보이는 빅맥입니다.

위가 빅맥 아래가 빅맥 베이컨입니다.

맛평가를 해보자면 빅맥 베이컨은

빅맥에서 조금 더 씹는 식감을 느끼고 싶다면 빅맥 베이컨을 추천드립니다.

베이컨이 씹힐때마다의 식감이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토핑이 더 추가된 느낌이라 더 풍성한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배달시 팁! 아무래도 바삭한 맛으로 먹는 감자튀김인데, 배달시 눅눅해질수도 있죠.

이럴때는 만능 에어프라이어에 한번 돌려서 먹으면, 다시 바삭한 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드실때 에어프라이어 있음 살짝 돌려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빅맥 베이컨! 기본 빅맥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맛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 돈 주고 사먹은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