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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가 유행하는 요즘 

몇 번 먹어보고 반해 발견하면 꼭 사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탕후루 입니다.

 

달콤하면서도 맛있어서 취향저격인 디저트

이번에도 지나가다 발견 먹어보았습니다.

 

 

이번에 들린 곳은 왕가탕후루 분당서현점입니다.

서현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가다 보면 나옵니다.

 

 

많이 팔린 건지? 많이 전시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 탕후루들이 보입니다.

 

 

맛이 궁금한 블랙사파이어와 샤인머스캣으로 선택!

블랙사파이어는 3,000원

샤인머스캣은 4,000원이었습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그래도 과일로 

이루어져 있으니 사 먹을만한 것 같습니다.

 

 

과일 겉면에 설탕물이 묻혀있어 달달한 모습 그 자체입니다.

 

 

샤인머스캣은 역시나 달콤한 샤인머스캣과 

달달한 설탕이 만나 달콤하면서도 

굳은 설탕물로 바삭바삭한 식감까지 

곁들여져서 달콤 바삭한 맛을 선사합니다.

 

블랙사파이어포도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달콤한 보라색포도와 맛이 비슷했는데 

더 달달한 맛입니다.

안에 씨가 없어 먹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샤인머스캣과는 다른 달달한 맛이었습니다.

 

결론은 둘 다 맛있었습니다.

 

달달한 디저트를 찾는다면 추천입니다.

 

내 돈 주고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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