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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이번에는 아프리카 캠페인의

역사적인 전투를 한번 해봤습니다.

세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전투를

게임에서 한번 즐겨보겠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역사적인 전투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빠른 557 부하라를

해보겠습니다.

목표는 일단 지시를 기다리고

7가지의 힌트가 주어집니다.

열심히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주민들이 마을회관을 짓게 됩니다.

왕정 시대로 발전해야하며

페르시아의 마을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훈족 습격대는

빠르게 기병4마리로 공격해서

탑 업그레이드가 되기 전에 부숴줍니다.

나무위키 공략을 참고했습니다.

백훈족은 일정시간이 되면

지속적으로 금을 요구합니다.

주면 줄수록 더 과한 금을 요구합니다.

빠르게 병력을 모아야하고

다만 왕정 시대로 발전하거나

일정시간에 금을 주지 않는다거나

호라산에 1,500금을 주고

소그드 캐터프랙터 기병을 모집하게 되면

백훈족이 적이 됩니다.

백훈족이 적이 되면

가장 싼값에 생성이 가능한

창병과 척후병을 계속 뽑아내서

공격을 들어갑니다.

잠깐 동맹이었다가

어느정도 백훈족이 타격을 입으면

바로 뒤통수를 치는 곡튀르크입니다.

저는 강가 길목에 전투선들도 배치해서

길목 견제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귀찮게 하던 훈족 습격대를

전부 몰살시켜주고

듬직한 코끼리 부대와 같이

백훈족을 치러갑니다.

트레뷰셋으로 성을 간단히 공략해줍니다.

성을 다 공략하게 되면

백훈족은 꼬리를 말고 도망칩니다.

뒷통수를 친 곡튀르크는

최대한 잔인하게 보내줍니다.

곡튀르크까지 전부 공략해주면

이렇게 승리를 얻게 됩니다.

3시간 넘게 플레이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실패도 3~5번 이상 했었으니

플레이시간이 최소 10시간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걸림에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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