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어디를 갈까 하다가 생각이 난 가락시장입니다.가족들과도 한번씩 가서 맛있게 먹고 오는 곳입니다.일반 횟집보다 횟감이 신선하는거는 당연한거구,가격 또한 일반 횟집보다 착한 편입니다. 그래서 가락시장을 한번 가본 뒤로는 회는 거의 가락시장에서 먹는 편입니다.가락시장 중에서 우리가 단골로 가는 회센타로 바로 직행했습니다.회센터 정보는 아래에 적어 두겠습니다. 꼭 이곳이 좋다고 광고하는것 같아 읽어 보시고 괜찮으시면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날은 캥크랩을 먹기로 했습니다.실한 캥크랩을 선택을 하고 키로 수를 잰 후 가격이 측정이 됩니다. 일반 횟집에서는 이런 확인이 어렵죠.신선한 캥크랩 한번 구경해 보세요.우리는 3키 쯤 되는 킹크랩을 선택했습니다. 키로당 가격은 그날그날 마다 가..
가락시장을 다녀왔습니다. 가락시장,, 유명한데 첨와봤네요 왜 한번도 안왔을까 .. ^^;; 엄청 시장시장느낌 한가득일줄 알았는데 왠걸 .... 깔끔한 도매시장이였네요 안에는 엄청 많은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어디를 갈까하다 인터넷에서 많이 본거 같은 싱싱해 수산에서 가격을 물어봤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래두 가격 조사를 하려 다른데 두군데에서 물어봤는데 바로 ...돌아 섰습니다. 어떤 사장님은 너무 불친절해서 얼굴이 붉혀지고 말았어요 ㅡㅡ 자기가 가격만 들어보래놓구 안살거 같으니 막말을 ,,, 바로 돌아서 싱싱해 수산으로 왔습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별건 아닐지 모르겠지만 내돈 주고 먹는데 불친절한데로 가고 싶진 않았어요.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다시는 안가는 스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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