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에 놀러 가게 되면 이제는 꼭 필수로 들러야 할 가게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르봉뺑입니다. 전에도 왔던 곳인데 왔다가 취향 저격하게 된 곳이라 가평여행에 와서 또 들려보았습니다. 가게에 갔을땐 막상 주저하게 되는데 이렇게 사진을 다시 보게 되면 사 먹어보고 싶은 가평잣라떼가 보입니다. 이제는 지나가버린 11월 스페셜 메뉴입니다. 스틱류 쿠키류부터 시작해서 햄버거와 롤 등등이 보입니다. 뚱카롱과 두에슈크레? 라는 빵이 보입니다. 오늘의 빵입니다. 5가지 빵이 보입니다. 오늘의 빵들도 참 맛있어 보입니다. 이쪽에는 식빵을 비롯해 오늘의 빵을 제외한 다른 빵들이 보입니다. 엄청 커 보이는 에그타르트도 보입니다. 특히나 저 에그타르트는 많이 커 보입니다. 케이크들도 보입니다. 케이크들은 클래식해 보입니다. ..

너무 답답한 나머지 가평 펜션을 예약해 펜션에서의 1박을 보내기 위한 가평여행을 갔습니다. 펜션에서만 1박을 할 것이기 때문에 고기를 구워먹을까 하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근처에 맛집에서 포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가평맛집 유일닭강정입니다. 닭강정은 식어도 맛있기에 선택을 했습니다. 유일닭강정에서는 맥주도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자라섬과 남이섬을 표현한 게 귀엽습니다. 닭강정 중 18,000원 대 24,000 반반 25,000 닭껍질도 있고 기타 등등의 메뉴들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중자와 닭강정을 샀습니다. 냄새가 정말 달콤했습니다. 포장지를 보니 택배로도 배송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식혀서 먹으라고 추천을 받았지만 따뜻할 때 먹어보는 닭강정의 맛도 일품이기에 참지 못하고 차 안에서 한입..

예전에 춘천 가평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빵집이 있었는데 이제야 생각이 나서 리뷰를 합니다. 바로 진루아쏘입니다. 친환경 유기농 발효 루왁커피 루왁스페셜로 업그레이드한 커피라는데요. 사실 커피를 먹자고 온건 아니고 빵이 궁금해서 입장했습니다. 루왁커피라서 그런지 로고에 고양이가 보입니다. 커피의 가격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루왁커피라 그런지 살짝 가격대는 기타 다른 카페들보다 높은 편입니다. 이제 빵들을 구경해볼 차례입니다. 빵들이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바케트 류의 빵들도 보이고요 연유 쌀과 베이컨 둘 다 맛있어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콘들도 보이고요. 요 파운드 정말 예쁘지 않나요? 앙버터 크로와상은 다른 빵집에서도 많이 보던 빵인데 이 파운드는 정말 맛있게 생겼습니다. 요런 빵들도 보입니..

최근 여행을 언제 가보았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오랜만에 휴일 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춘천, 가평 코스로 가보았는데, 가평을 가다 보면 가평 휴게소에 꼭 들러 먹어볼 음식이 있다고 친구한테 추천을 받아 휴게소 음식을 먹기 위해 가평휴게소로 갔습니다. 바로바로 파리바게트입니다. 파리바게트는 다 같은 파리바게트인데 휴게소 거기다가 휴게소에 있는 파리바게트에서 어떤 음식이 맛있길래 추천을 해줬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일단 파리바게트인데 휴게소 느낌의 음식들이 있습니다. 딱 휴게소 감성입니다. 이걸 보려고 가평휴게소까지 온건 아니고요. 바로바로 가평휴게소에서만 파는 가평 맛남 샌드입니다. 요게 그렇게 맛있다며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가평휴게소까지 일부러 왔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저렴하진 않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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