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곳은 바로 경암동 철길마을 입니다. 군산여행 이라면 옛날모습 그대로의 느낌이 있는 옛스러운 운치가 있는 도시인데 철길마을은 그 포인트가 잘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옛날 모습을 찍어 전시를 해놓았습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실제로 철길에 기차가 다녔었죠.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고 철길과 마을은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마을에서 실제로 주민들이 살고 계십니다. 몇년전에 다녀왔던 철길마을과 굉장히 달라 졌습니다. 이렇게 활발한 곳이였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도 많았고, 양옆으로 가게들도 엄청 많이 생겨 났습니다. 몇년전에 왔을때는 단순히 철길과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집들만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상업적으로 바뀌어서, 추억의 군것질거리 판매..
군산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유명 사진관 입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나왔던 초원 사진관 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8월의 크리스마스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너무 오래되서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워낙 유명한 영화여서 군산에 오면 많이들 찾아 가는 곳입니다. 영화 속 그 모습 그대로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초원 사진관입니다.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사진관만 따로 찍기 힘들었습니다. ;; 초원 사진관 옆에는 " 다림이의 차 " 라고 완전 옛날 자동차도 있습니다.지금은 찾아 보기가 어려운 스타일의 자동차 입니다.나름 유니크 합니다.이건 기억이 안나는데, 이 차도 영화에 나왔나 봅니다. 안에도 들어 가서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따로..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