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에 갈일이 있으면, 늘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이미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루엘드파리] 입니다.맛있는 빵집이라고 이미 소문이 많이 난곳이기도 합니다.그래서 한번 왔서 먹어본뒤론 이근처에 올일이 있으면 꼭 들려서 사가곤 합니다. 루엘드파리의 간판처럼 이곳은 크로와상이 맛있다고 소문이 난곳이기도 합니다.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들어가서 보이는 맛있는 빵들! 샌드위치 계열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단호박샌드위치는 전에 먹어보았는데,정말 건강한 맛이 납니다.달달하거나 자극적이지 않는맛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딱! 입니다.과일크루아상도 맛있어 보입니다. 루엘드파리의 대표메뉴인 기본 크루아상입니다. 가격은 3,900원 !크루아상 치고는 약간 가격이 있는거 아닌가 싶지만, 크기..
남부터미널 근처에 갔다가 맛집을 찾아보았습니다.그러다 찾게된 맛집??! 입니다. 노브랜드에서 버거집이 나왔다고 했을때,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오픈한 지점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남부터미널점이 딱!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12월 6일 오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노브랜드 컨셉 답게 노브랜드버거도 전부 노랑노랑 입니다.버거하면 왠지 붉은색이 떠오르는 느낌인데, 노랑색이라니 색다른 느낌이 나기도하고 밝은 분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터미널에 입점해 있다보니 다소 정신이 없어 보이는 장소기도 합니다.앉아서 먹는곳이 일반 분식집 같은 여러군데에서 먹는 곳이라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다소 자리가 부족한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란색 으로 노브랜드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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