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SNS에서 그렇게나 유명한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을 먹었습니다. 평일에 점포 오픈에 맞춰 일찍 갔습니다. 9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줄이 20명 가량 서있어서 망했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줄은 포켓몬빵 줄이었습니다. 대략 45분정도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당당치킨 줄은 따로 섰습니다. 당당하게 두 번째로 당당치킨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홈플러스가 10시 오픈이지만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은 11시부터라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뒷분들은 10시 20분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은 각각 11 / 12 / 13 / 15 / 17시이며 각각 20마리씩 나옵니다. 줄 서는 동안에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시고 인당 1마리씩 구매가 가능합니다. 줄 서고 있으면 후라이드인지 ..
냠냠
2022. 8. 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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