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한번도 안하다가정말 너무너무 외식이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아웃백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거의 4~5달만의 외식인것 같습니다.정말 오랜만의 외식이라 두근두근 합니다. 아웃백 천호점의 영업시간입니다. 역시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손님들도 최대한 떨어뜨려서 손님간의 접촉을 최대한 안하게 해주려는 배려심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오니 무얼 먹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일단 오랜만의 방문이니 가볍게 런치세트로 먹기로 했습니다.아웃백 런치는 홈메이드수프, 과일에이드, 후식커피까지 서비스로 나오니 런치시간에 가게되면, 런치로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일단 스테이크를 하나 고릅니다.저번에 왔을때는 베이비 백 립을 먹었던걸로 기억을해서고민하다가 오늘은 갈..
냠냠
2020. 7. 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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