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살자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많이 갔던 아웃백 그때에는  할인이 진짜 많이 돼서 친구들과 돈을 모아 함께 먹으면 가격대도 참 좋았는데, 요즘은 할인이 많이 줄어든 아쉬운 아웃백입니다. 최근 가장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꿀팁을 발견 공유해 봅니다.  저는 아웃백 서현점으로 다녀왔습니다.아웃백 서현점이 기존에 있던 데가 없어지고 AK백화점 안에 새로 생겨 주차도 훨씬 더 편리해졌습니다. 아웃백을 이용하면 주차비 지원이 가능합니다.(단, 시간제한 있음) 아웃백 메뉴판입니다. 주말에 방문을 했습니다.주말에도 런치가 되는데, 런치메뉴판을 안 줘서?물어보니 다시 가져다주었습니다. 주말에 런치적용가능하니 꼭 런치메뉴로 주문하길 추천합니다.   아이와 방문하면 아이물컵과 그릇도 제공해 줍니다.  아웃백 하면 부시맨브래드는 필수..

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한번도 안하다가정말 너무너무 외식이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아웃백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거의 4~5달만의 외식인것 같습니다.정말 오랜만의 외식이라 두근두근 합니다. 아웃백 천호점의 영업시간입니다. 역시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손님들도 최대한 떨어뜨려서 손님간의 접촉을 최대한 안하게 해주려는 배려심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오니 무얼 먹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일단 오랜만의 방문이니 가볍게 런치세트로 먹기로 했습니다.아웃백 런치는 홈메이드수프, 과일에이드, 후식커피까지 서비스로 나오니 런치시간에 가게되면, 런치로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일단 스테이크를 하나 고릅니다.저번에 왔을때는 베이비 백 립을 먹었던걸로 기억을해서고민하다가 오늘은 갈..

예전에는 정말 자주 왔던 아웃백에 오랜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학생때 아웃백이 한창 열풍이였어서 할인도 많이 하고 해서 많이왔었던 추억돋는 곳이기도 합니다.요즘은 예전처럼 화끈한 할인은 없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종종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제가 방문한 아웃백은 천호점입니다. 엔틱한 느낌 그대로의 아웃백 인테리어입니다.아웃백의 조명이 굉장히 어두운곳도 있는데, 천호점은 그렇게 어둡지 않아서 좋았습니다.랍스터 세트가 테이블에 놓여져있습니다.랍스터도 군침이 돕니다.세트 에이드에 2,000원 추가시 무알콜 모히토로 변경 가능합니다.모히토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가하고 변경해도 좋을것 같습니다.본격 아웃백 메뉴판 정독하기!런치에 오면 누리는 혜택! 무려 스프, 에이드, 후식음료까지 세트로 즐길수가 있다는겁니다.저녁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