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마음에 쏙 들어 요즘 자주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외관부터 요즘 감성 제대로인 암사카페 오마이버터입니다. 암사역과 좀더 가깝긴 한데 천호와 암사 사이?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관이 이뻐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인데, 취향저격해서 몇 번 더 방문하고 작성하는 솔직 후기입니다.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이쁩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보니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깔끔쓰 화장실 가는 곳에 포토존과 큰 거울도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셀카 찍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오마이버터 음료메뉴입니다. 음료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음료 이외에 쿠키나 케이크도 있습니다. 메뉴는 그날그날 조금씩 바뀐다고 합니다. 원래는 커피 파인데, 이날은 커피를 많이 마셔 다른 메뉴..
냠냠
2022. 12. 2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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