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시사회를 들어가기 전에 용산아이파크몰을 구경하던중에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꼭 들려줘야 하는 6층을 구경갔습니다. VR존 옆에 있는 팝콘D스퀘어에는도라에몽이 한가득 있었습니다. 엄청 커다란 도라에몽이 우릴 반겨줍니다. 도라에몽을 본지 너무 오래되서 들고 있는 아이템들이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사진을 다시 보니 앞에 설명이 있네요 ㅋㅋ 멋진 도라에몽 6형제입니다. 다양한 재미난 아이템을 들고있는게 보이죠~ 식빵밖에 기억이 안나는게 함정 요 아이템은 아마 날씨를 마음대로 바꾸는 아이템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운데 다이얼을 돌려서요~ 이렇게 도라에몽방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도라에몽 저기도 도라에몽 심형탁님이 딱 좋아할만 하죠?? 마음을 읽는 향수와 두더지 장갑 용도는..
오늘은 용산 CGV에서 2019.01.17에 개봉예정인 쿠르스크(Kursk)의 시사회를 다녀 왔습니다. 쿠르스크(Kursk)는 2000년에 러시아에서 실제 있었던 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출연진으로는 주연의 미하일 카레코프 역의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데이비드 러셀 역의 콜린 퍼스 타냐 카레코프 역의 레아 세이두 보리스 역의 막스 폰 시도우 등등의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주연은 미하일 카레코프 역의 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인데 우리나라에선 킹스맨으로 더욱 더 잘 알려진 함께 주연인콜린 퍼스가 포스터와 영화관의 티켓박스 화면에서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더 잘 알려진 콜린 퍼스를 이용한 마케팅인가 봅니다. 현재 CGV에서는 요런식으로 콜린 퍼스를 주로 해서 광고중입니다. 줄거리는 평범한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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