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가봤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놀이공원을 가면 꼭 먹는 간식이 있습니다. 바로, 츄러스입니다. 달콤 바삭한 맛과 놀이동산에서의 기분 좋은 시간까지 더해져 더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듯한 놀이공원 최애 간식! 요즘은 놀이공원을 안 가다 보니 먹어 본 지 꽤 된 것 같은 간식입니다. 최근, 이 츄러스가 이디야에 신메뉴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먹어보았습니다. 이디야 신메뉴 츄러스는 쌍쌍츄로스로 가격은 2200원에 초콜릿 디핑이 500원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디야에 가면 커피만 사 먹었기에 다른 메뉴들을 잘 안 봤는데, 꽤 많은 디저트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들도 먹어봐야겠습니다. 놀이공원 가면 대체로 츄러스가 3,000원대 였던 거 같은데, 2,200원이..
냠냠
2022. 2. 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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