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기가 되기 전에 빠르게 휴가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가기로 정한 제주도입니다. 렌터카를 빌린 후 점심을 먹기 위해 선택한 장소는 바로 제주도에서 필수로 꼭 들려야한다고 전해지는 숙성도입니다. 숙성도입니다. 지점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노형 본점에서 먹었습니다. 항상 2시간 이상은 웨이팅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운좋게 2시 약간 넘어서 도착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매장 이용안내가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요. 숙성도 이용 고객은 카페 30~20% 할인도 가능합니다. 우리 부부는 찾아가지는 않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720숙성 흑뼈목살은 이미 매진이어서 960숙성 흑뼈등심과 720숙성 흑삼겹살을 선택했습니다. 냉장고에 고기들이 숙성중인 모습이 장관입니다. 김치찌개와 밑반찬 그리고 찍어먹..
여행
2022. 4.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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