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서부터 포천은 한번 두 번 정도 갔긴 한 거 같은데 정확한 기억이 잘 없습니다. 포천 포천 항상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커서는 많이 가본 적이 없기에 이번에 포천여행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천 하면 이동갈비!! 그렇게 유명한 이동갈비를 꼭 먹기로 했습니다. 포천 근처 사는 지인의 강력 추천을 받아 가게 된 가게입니다. 바로 포천 이동갈비 찐맛집 이동정원갈비입니다. 마감시간에 거의 근접해서 입간판밖에 못찍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 ~ 20:30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라스트오더 19:30 정기휴무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입니다. 어쨌든 바로 주문을 해줍니다. 생갈비 1인분입니다. 아이가 아직 양념고기를 잘 먹지 않았어서 일단 생갈비 1인분을 시켰습니다. 색이 아주 선명하고 마블링이..
냠냠
2024. 4. 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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