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수프를 좋아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수프를 집에서 사다 먹곤 하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수프를 먹어보았습니다. 이번에 먹어본 제품은 풀무원의 브로컬리치즈생수프 입니다. 바질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이라고도 적혀있는데, 과연 그맛을 잘 나타내줄지도 궁금해집니다. 한봉지에 3개의 스프가 들어가있고,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끓는 물에 봉지째로 넣어 3~4분간 데운뒤 먹어도 되고,전자레인지에 윗부분을 개봉후 1~2분간 데워주어도 됩니다.생수프지만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이런 간단 식품을 선호하곤 합니다. 낱개로 개별포장되어있어서 나눠서 먹기에도 딱! 좋습니다. 가루분말로 되어 있는 제품들은 맛은 있으나 간혹 양을 나뉘기가 참 애매해지고 그러다가 한봉지 다 먹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저는 제일 간편한 전자레인지에서..
오늘의 집밥은 바로바로 냉면입니다.!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게 땡기길 마련이지요.냉면이 땡겨서 고깃집을 갈까 하다 너무 덥고 해서 전에 마트에서 사다논냉면이 생각 났습니다.그래서 후딱 해먹기로 했지요. 제가 좋아하는 풀무원 냉면으로 샀었습니다.개인적으로 풀무원 짜장면 좋아해요 그래서 냉면도 믿고 사봤습니다.실은,, 마트에서 1+1 행사하길래 샀습니다. ^^의외로 유통기한이 길더라구요. 그래서 몇개 쟁여 놨습니다. 전 짧을줄 알고 그동안 안샀었거든요.주부가 되니 자꾸 유통기한 긴걸 쟁여놓게 됩니다.짧으면 꼭 기간이 지나버려서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쟁여 놓는 제품은 유통기한 긴걸로 택합니다. 여름에 냉면 브랜드 별로 행사하는데가 많더라구요.자취생들에게도 좋습니다. 세일할때 쟁여두세요 !! 풀무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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