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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명동에 놀러 갔다가 평소 궁금했던 명동 다이소를 

다녀왔습니다. 무려 12층으로 다른 지점에 없는 제품들도 

다양하게 있다고 해서 구경해보았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팸플릿으로 각층에 판매하는 제품들을 먼저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나의 꿀팁?이라고 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으로 먼저 

올라가서 한 층 씩 보면서 내려오는 게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평소 못 봤던 제품들이 다양하게 판매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근데 12층이지만 가로로? 면적이 넓은 곳은 

아니었습니다.

 

 

화장실은 11층에 오픈형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안에 냄새는 좀,, 그랬지만 

급할 때에는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다이소 조화도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다양한 조화를 찾는다면 여기서 찾기에 딱입니다.

 

 

애견, 고양이 용품들도 다른 지점에 없던 

제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스포츠용품들도 여러 종류를 볼 수 있었는데

우리 동네에는 안 파는 요가양말을 발견! 

구매했습니다. 

요가할 때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이외에 요가매트등도 다양하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릇들은 엄청 다른 디자인이 많이 보이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기본템들은 있었습니다.

 

 

다이소에서 처음 보는 내열유리 에스프레소잔이라고 

생각되고 사 왔는데 알고 보니 신제품이었습니다.

 

이런 에스프레소잔도 가격대가 있는데 2,000원에

퀄리티가 좋아 요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달콤한 과자들 및 간식들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요즘 드라마 속 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코피코 사탕도 겟!

 

 

귀여운 디즈니부터 다양한 장난감들 문구를 

볼수가 있습니다. 

문구천국이 되어버린 다이소

 

 

짱구아이템도 많이 있었습니다.

졸귀템들

 

 

짱구 발매트도 발견했는데 진짜 

다사오고 싶었습니다.

들고 갈 생각이 암담해서 이건 패스 

 

짱구매트는 신제품 쪽이라 다른 매장에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인형들과 함께 구매하고 싶은 마음 가득

아이들과 함께 가면 진짜 장바구니 가득 사 올 것 

같은 문구류 쪽입니다.

 

 

요즘 핫한 리들샷은 이런 종이? 를 들고 계산대에 

가면 실제품으로 교환을 해줍니다.

다이소 리들샷 궁금했는데 동네 매장은 늘 품절이라

못 샀는데 드디어 득템!

 

 

기본 아이템들은 물론 귀여운 아이템과 신상템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다이소 명동역점.

 

 

들고 오기 쉽지 않아서 많이는 못 샀지만 평소 사려고 했는데 

품절로 못 샀던 아이템들과 함께 신상템들을 

구매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던 

다이소 명동역점 쇼핑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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