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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열심히 플레이중인데

오랜만에 여관에 갑자기 A급 항해사가 등장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딱 폼을 잡고 있는 녀석이

바로 조지 앤슨입니다.

백병대인 조지 앤슨은

자그만치 900 블루젬이 들어갑니다.

후원은 무려 247,000의 두카트가 매번 들어가고

심지어 약 천만두카트가 있어야 고용 협상이 가능합니다.

무과금유저에겐 이런 두카트는 존재하지 않으니

빠르게 블루젬으로 고용합니다.

아껴왔던 블루젬을 사용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조지 앤슨 내 동료가 되어라

조지 앤슨의 능력치입니다.

사실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달타냥 이후로 A급 항해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조지 앤슨은 도버에서 영입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같은날에 또 A급 항해사가 등장했습니다.

메리 스튜어트입니다.

메르 스튜어트는

조지 앤슨보다 조금 저렴한 760 블루젬입니다.

메리 스튜어트는 10만 두카트가 넘지 않는

800만 두카트입니다.

그래도 800만 두카트는 존재하지 않으니 블루젬으로 구매해줍니다.

760블루젬을 사용합니다.

메리 스튜어트도 내 동료가 되었습니다.

메리 스튜어트는 에든버러에서 영입했습니다.

메리 스튜어트의 능력치입니다.

이왕 영입한김에 흥이 돋아

하나 더 영입하기로 합니다.

카테리나 데메디치입니다.

여왕의 포스가 뿜뿜합니다.

카테리나 데메디치 또한 970 블루젬이 필요합니다.

카테리나 데메디치까지 영입완료했습니다.

카테리나 데메디치는 피사에서 영입했습니다.

카테리나 데메데치의 능력치입니다.

 

당장 달타냥 계약서도 10장을 못모아서

승급을 못시켜줬는데

쓸데없이 영입한 느낌이긴 하지만

A급 항해사는 떳을때 바로바로 영입해주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결국 대항해시대 오리진도

항해사 수집하는것도 재미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기에

영입할 수 있을때 팍팍 영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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