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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가득 랍스타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 

좋은 뷔페하면 바이킹스워프가 생각날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곳입니다.

 

최근 또 만족하고 먹고 온 바이킹스워프 잠실 

롯데월드몰 런치로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예약했습니다.

 

참고로 2월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바이킹스워프 하면 연상되는 랍스타 조형물

여기서 인증샷을 꼭 찍게 되는 곳입니다.

 

바이킹스워프는 달러를 환산해서 가격이

측정되기에 그날그날 가격이 조금씩 

변동되며 제가 다녀온 날은 이러했습니다.

 

 

쫙 줄지어 있는 랍스터 들과 그릴바도 있습니다.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타 뿐만 아니라 해산물이 

많은 곳인데 해산물뿐만 아니라 이렇게 

육류도 있습니다.

 

 

다시 봐도 군침 도는 메뉴들입니다.

 

랍스타도 한가지 조리방식이 아닌 

튀김, 구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되어 있어 

다양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메인요리 뿐만 아니라 곁들이 샐러드와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스시와 

원하는 메뉴를 말하면 떠주는 사시미들

 

 

바이킹스워프 롯데월드몰점에는 해산물과 스시코너가 

한편에 따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선해 보이는 해산물들은 원하는 걸 말하면 

자리에 가져다줍니다.

 

 

한식류도 꽤 다양하게 있습니다.

 

 

탄산수 및 물, 탄산음료도 있습니다.

탄산음료가 추가인곳도 있는데 

여기는 포함이라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커피는 폴바셋 커피입니다.

 

 

다채로운 디저트뿐만 아니라 열대과일도 함께 

있으니 메인음식뿐만 아니라 디저트를 먹으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마무리로 먹기에 좋은 아이스크림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육류부터 스시, 랍스터까지 다양하게 

가져와 맛있게 즐겼습니다.

 

고기도 맛있었지만 위에 랍스터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겉에 뿌려져 있는 바삭함과

크림소스 같은 부드러운 소스와 함께 

잘 어우러져 진짜 맛있었습니다.

몇 번이나 가져다 먹은 메뉴입니다.

 

초밥도 즐겼습니다.

새우 스시도 비린내 없이 신선하니 맛있습니다.

 

 

육회도 한입 먹기에 좋게 플레이팅 되어있습니다.

육회도 신선

원하는 해산물을 말하면 자리로 가져다주는 

해산물들 

먹기 좋게 플레이팅 되어 옵니다.

소라도 쫄깃 전복도 쫄깃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바이킹스워프 음식들은 맛도 맛이지만 

하나하나 플레이팅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해산물 위주 뷔페지만 

고기들도 종류가 꽤 있어 

다 같이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바이킹스워프의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랍스터

 

 

그 자리에서 잘라서 주워 차갑지 않게 먹을 수 있으면서 

탱글한 랍스터를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꿀맛입니다.

 

여기 오면 랍스터는 기본 2마리를 넘게 먹어야 

됩니다.

 

 

폴바셋커피와 망고, 케이크들과 함께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즐겨줍니다.

 

 

 

망고도 시지 않고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망고덕후라 망고는 또 추가로 가져가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아이스크림으로 

 

 

이날 먹었던 평일런치 2인 금액입니다

결코 저렴한 금액의 뷔페는 아니고 

가격대가 있는 뷔페지만 

다양한 음식과 고급스러운 디저트로 

만족하고 먹는 바이킹스워프 

 

자주는 못 오지만 한 번씩 오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내 돈 주고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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