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트래블백 GET! 내돈내고 산 후기

홈플러스에 쇼핑을 갔다가 

뭔가 색다른 상품이 있어서 구매해왔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요새 엄청 핫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스텔라 트래블백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블랙과 실버색상이 있었는데

실버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외부 케이스도 굉장히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블랙색상은 가운데 띠가 빨간색인데

실버색상은 전부 같은색으로 통일되어있습니다.

여행,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트래블백에 설레는 마음을 담아낼 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날 그날을 위해

케이스도 이렇게 깔끔한 디자인을 뽑아내서

더욱 더 구매욕구를 일으켰습니다.

생각보다 더 깔끔한 트래블백입니다.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디자인입니다.

의외로 스텔라 로고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냥 캔맥주를 마시기만 할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트래블백에 박혀있는 로고를 보니

상당히 멋드러져 보입니다.

자물쇠를 따로 구매해서

시건도 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손잡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열어보면 이렇게 스텔라 500ml가

8캔이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내부도 잘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위에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 스티커는 트래블백에 자유롭게 붙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더 이뻐서 놀랐던

스텔라 트래블백이었습니다.

내돈내고 내가산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