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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몬테수마 4번째 이야기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비통한 밤입니다.

주 목표는 불가사의 파괴입니다.

인구 제한은 100이고

힌트는 대충 파악하고 진행해봅니다.

영웅이 아닌 강화 재규어 전사

한 명을 데리고 시작하는데

아래쪽에 내려가서 병력을 얻고

구석으로 길을 올라가면

수송선이 보입니다.

수송선을 타고 구석으로 진출해줍니다.

쭉 올라가다 보면

우리에 재규어들이 갇혀있는데

나무 성벽이 내 성벽입니다.

성벽을 제거해서 재규어로

적을 제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한번 더 병력이 충원되는데

투석기는 최대한 건물을 부수게 놔두고

보병들만 데리고 갑니다.

길목을 따라가다 보면

5대의 수송선이 보이는데

최대한 성에 맞지 않게

그리고 적 갤리온에 걸리지 않게

몰래 이동합니다.

병력을 전부 내려줍니다.

다리를 건너 적 주민을 전향시켜 데려옵니다.

깔끔하게 두 명 전향시켜 데려오고

구석진 곳에 마을회관을 지어주고

빠르게 발전합니다.

 

적 함선들이 들이닥치니

군데군데 방어탑을 건설합니다.

해안가 너무 가까이 건설하면

자폭 배가 와서 자폭하니

살짝 떨어진 자리에 지어줍니다.

다리를 내려오는 소규모 병력이 귀찮아서

그냥 다리 바로 앞에 성을 건설해버렸습니다.

적당히 트레뷰셋까지 대동해서

진격합니다.

불가사의를 부숴주면

승리를 쟁취합니다.

1시간 만에 공략을 완료했습니다.

몇 가지만 알고 시작하면

쉬운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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