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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제습기가 필요해서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제품 저제품 찾아보던 중에 위닉스 제품이 괜찮다는 입소문들이 많아서

 성능이 괜찮길 바라며 하나 구매했습니다.

현재 1년정도 사용하고 작성하는 솔직후기입니다.





위닉스 뽀송제습기 10L DXAW100-IWK를 20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박스에 잘 배송이 되었습니다.

취급주의도 잘 써져있었으니 택배기사님들이 잘 보내주셨겠죠?

그렇다면 이제 한번 개봉해보겠습니다.



역시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보호가 되어있습니다.

열었을때 스티로폼이 딱 보이면 뭔가 안심이 되지 않나요??

혼자만의 생각쓰



스티로폼을 하나 벗겨내니 본제품이 보입니다.

비닐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위에 제품설명서도 같이 있습니다.



비닐까지 벗겨낸 모습입니다.

윗부분만 붙이는 비닐로 한번 더 붙어있네요.

구멍으로 이물질이나 벌레가 못들어가게 막아놓은걸까요?


[위닉스] [공식인증점] 뽀송 제습기 DXAW100-IWK 10L 가정용제습기, 상세 설명 참조


흰색에 둥그스름한 외형과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WINIX 이제 한번 천천히 파악해 봅시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3등급입니다.

월에 6,000원 정도의 요금이 나온다네요.



윗부분을 보면 바람이 나오는 부분과 아래에 버튼들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차례차례 전원 / 강풍 / 약풍 / 꺼짐예약 / 자동제습 / 연속제습 버튼이 있고

물통비움 / 제상운전 표시가 있습니다.



드디어 비닐을 전부 벗겨내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높이는 55cm정도 됩니다.

크다면 크고 적당하다면 적당한 크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부분을 열면 나오는게 물통입니다.

물통이 U자로 생겼네요.



안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나중에 청소할때 각이져있어서 각이져 있는 부분은 약간 청소할때 불편한면은 있습니다.



이쪽에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근데 이걸로 들기에는 수평도 안맞아서 조금 힘들고, 이동할때 제습기 손잡이를 잡고

끄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뒤쪽에는 이렇게 콘센트를 잘 보관할 수 있게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은 실제로 참 편리합니다.



뒷부분을 열면 이렇게 필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필터는 자주자주 세척해주는게 건강상 좋겠죠??



제품 사용설명서 입니다.

설명서를 잘 읽고 올바르게 사용해서 망가지는일이 없게 합시다.



제품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중요 스펙정보가 여기 다 있습니다.

물통용량은 2.2L에 중량은 14.5kg 꽤나 무겁죠??

그런데, 제습기를 들고 다닐일은 거의 없으니 크게 상관은 없는듯 합니다.



틀어본 모습입니다.

가운데 써진건 현재 자동제습중이라 AUTO의 약자로 At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1년간 사용해 봤는데 현재 매우만족중입니다.

처음에는 제습기의 구매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집이 좀 습하다 보니 빨래를 널고나면, 

집에서 느껴지는 습한 느낌이 너무 싫더라고요.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빨래!!! 특히 빨래 널어놓고 켜놓으면 정말 빨리 마르더라구요!!

근데 요새 살~~짝 소음이 있습니다. 

물통이 제대로 결합이 안되서 나는 소음같은데

발로 살짝 툭치면 안나다가 다시나고 그러더라구요.?

제습기를 틀어놓는 공간에서는 있지 않기에 크게 소음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물이 가득찬뒤 물통을 버릴때의 쾌감! 특히나 빨래를 널어놓으면 생기는 눅눅함이 

없어서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거의 1년내내 사용중이지만, 

여름에는 더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구매시 신제품은 아니어서 가격이 신제품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였이여서 

약간 망설여 졌는데,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능만 좋다면, 굳이 신제품으로 비싸게 살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습기를 찾는다면, 위닉스뽀송제습기 추천드립니다.



내 돈주고 구매해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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