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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서 든든하게 먹고 했으니 인제 쇼핑을 해봅니다.
광명이케아의 층별 안내도 입니다.
안내도에서처럼 2층 쇼룸부터 둘러 보시는게 좋습니다.
위에서 부터 샤샤샥 보고 내려가셔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저는 1층에서 핫도그 먹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케아의 장점 !
몽땅연필과 안내도가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반납하세요 가져가시는거 아닙니다.
이게 있는 이유는 물건이 워낙 많고 큰 상품들도 많고 하니 체크를 하셨다가 1층에서 물건
픽업도 가능해서 입니다.
안에 가시면 종이줄자도 있습니다. 가구들 크기 재는데 좋습니다.
사진 순서는 이동순서와 상관없이 올렸습니다.
주로 제가 관심이 가는 종류쪽으로 찍었습니다.
저도 집에 이렇게 선반을 설치하고 싶어집니다.
먼지는 좀 타겠지만, 디피용으로 넘 이쁠듯 합니다.
이거이거 취향저격입니다.
주부들에겐 엄청 혹! 하는 조리템입니다.
내년 이사갈때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테이블 위에도 이렇게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소품들로 디피를 해놨는데,
좋은 인테리어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따라해야지 .. ^^
이케아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대체로 깔끔해서 더 보기 좋습니다.
요즘 눈길이 가는 노랑노랑 컨셉입니다.
상큼합니다.
이대로 통째로 사가고 싶습니다.
이케아 제품들로 인테리어 해서 올라오는 글도 많은데, 이렇게 그대로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스텐류입니다.
저도 스텐류도 좋지만, 왜 남편이 유독 좋아하는지 의문입니다.
이거 샀습니다. 소금이나, 양념통 굴러다니는걸 넣으려고 샀습니다.
잘산듯 합니다.
딱 서랍에 잘 들어가드라구요.
그레이톤의 인테리어 입니다.
우리집도 그레이톤인데 다소 차이가 납니다.
눙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팬더입니다. 고민고민됩니다.
금액도 저렴하고 촉감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요인형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들고 다니는 아이들을 많이 봤습니다.
아이관련 용품 코너도 있습니다.
여기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가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잘은 못봤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상품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사람 없이 사진찍는게 어렵습니다.
그릇 6개의 1,900원 입니다. 엄청 저렴하지 않습니까 !! 아이들 접시로 판매하지만, 저도 샀습니다.
아이용품이라고 해서 어른이 쓰면 안될법은 없으니깐요 ^^
아이들에게 인체 무해한 소재로 만들었다고 써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프랑프랑 미키식판 시리즈가 있는데 그거랑 세트로 잘 맞을거 같습니다.
양초랜턴도 이쁘지요
이뻐서 살까하다가 다른 랜턴이 있어서 안샀습니다.
노랑 용기입니다.
금액은 1,000원 입니다.
이런걸로 초록색 용기를 전에 샀었는데 집에서 엄청 잘 쓰고 있습니다.
유리닦을때 좋은 도구입니다.
집에서 욕실 거울 닦는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이쁜 접시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애프터눈티 세트 만들어 먹으면 분위기가 좋을듯합니다.
전에 왔을때는 똑같은데 길이가 더 긴 조리용품통만 있었던거 같은데,
수저통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왔습니다.
이거 사실때 주의하실게 이것만 사면 안됩니다.
밑에 받침대를 따로 1,000원 판매하는데 그것두 같이 사셔야됩니다.
첨에 조리용품통 샀을때 안사왔더니 얇은 조리용품이 밑에서 빠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담에 갔을때 받침대를 안샀다는걸 알았지요^^;;
댕댕이 모양의 양념통입니다.
귀엽습니다. 코로 소금이나 설탕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밥먹을때 하는 받침대? 옷? 이런것 같더라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귀엽습니다.
아이가 있었으면 사고 싶어졌을 겁니다.
없으니 패스 ~
이거 추천템입니다.
전에 사서 엄청 잘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구성도 좋아 잘쓰고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이케아에서 많이 사는 템중 하나인 머그컵입니다.
심플한데도 이쁩니다.
금액 1,900원입니다.
집밥의 완성 식탁매트입니다.
이런거 하나 깐다고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사도사도 끝이 없는 식탁매트입니다.
차에 놓고 쓸려고 하나 샀습니다.
나름 접착력이 괜찮습니다. 바로 옆에는 리필도 팝니다.
제가 인테리어로 고민중인 화이트 톤입니다.
때탄다고 회색톤으로 많이 인테리어 했더니 이게 또 칙칙해 보이더라구요 ㅠ
화이트톤이 참 밝고 이뻐보입니다.
회색톤도 때타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어느순간 카드에 타고 있는 팬더
너무 귀여워서 태웠습니다.
조카 선물로 주기로 하고 데리고 다녔습니다.
이케아에는 정말 인테리어 관련해서 없는게 없습니다.
커텐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많습니다.
커텐을 사면 좀 금액이 있는데 여기선 착한 가격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혼부부들이 와서 많이 사나봅니다.
지금 세일하고 있는 이불커버 +베게커버2 세트 7,500원입니다.
엄청 저렴해서 살까 하다가.. 아무리 봐도 촌스러워서 패스했습니다.
이케아 제품 좋아하는데 이건 좀 실망입니다.
수건, 빨래건조대, 러그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공구가 필요했는데, 여기서 공구세트를 샀었습니다.
여태 잘 쓰고 있습니다.
다용도 걸이입니다.
넥타이, 머플러 등을 한번에 걸수 있습니다.
벨트도 걸 수 있나 ? 안샀는데, 담번에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1층에는 이렇게 창고처럼 제품들이 놓아져 있습니다.
번호를 보고 2층에서 본 물품들을 받으시면 됩니다.
끝에는 알뜰코너라고해서 약간 흠짓이 난 물품들을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잘 찾아보면 쓸만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사온 물건들 입니다.
저 향초는 향이 너무 좋드라구요. 비닐에 싸여있는데도 향이 밖으로 나옵니다.
달달한 향이나서 바로 카트에 넣어 왔습니다.
1층 마트는 계산을 하고 나오면 따로 있습니다.
여기에도 잇아이템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은 핫도그에 들어있던 소세지와 매쉬포테이토를 샀습니다.
매쉬포테이토를 집에서 하면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이 안나던데,
이번에 산게 맛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먹어보고 나중에 리뷰도 하겠습니다.
나름 원하던 소품들을 사와서 신이납니다.
다음번에 갈때는 더 새로운 물건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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