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대학생시절 엄청난 유행으로 인해 정말 많이 시켜먹었던 치킨이 있습니다.바로바로 파닭입니다.물론 치킨집 메이커는 당시 학교 인근 치킨집이라 기억이 안나지만추억이 돋아 이번에는 네네치킨의 파닭을 시켜먹었습니다. 새로운 신메뉴였던 청양마요치킨을 광고중입니다.먹어보지는 않았는데 충분히 예상가능할만한 맛이라 따로 사먹진 않을듯 싶습니다. 이렇게 메뉴판으로 보면아직도 네네치킨의 다양한 메뉴들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다양한 치킨 브랜드와 또 다양한 치킨메뉴들이 있어서매일 1일 1닭을 하지 않는이상다 먹기는 불가능하겠습니다. 채썬 파와 오리엔탈파닭용 소스입니다.아무래도 배달이다보니 오다가 눅눅? 해질수 있어서 따로 포장해서 주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먹는 네네치킨이고파닭을 먹는건 더 정말 오래된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언제나 당기는 음식이 있습니다. 국민야식 겸 음식이라고 하는 치킨입니다. 오늘도 주문을 했습니다. 치킨! 이번에 주문한 곳은 네네치킨입니다. 요즘 치킨집에서 배달비를 받는곳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먹은곳은 이천 관고점인데, 원래도 배달료를 받는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집근처 지점이 휴무여서 이곳에 주문을 하였더니 거리가 있어서 배달비를 받는다고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배달비가 근처 지점으로 시켰다면, 안받았을수도 있었지만, 이날은 네네치킨이 너무 당겨서 바로 고고했습니다. 뉴이스트w가 모델인가 봅니다. 좋은 모델입니다. 제가 주문한 내용입니다. 크리미언 치킨 (반) + 치즈스노윙치즈 치킨 (반) 20,000원 네네칩 3,000 콜라서비스 크리미언 치킨 위에 뿌려먹을 크리미언 소스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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