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노브랜드 버거 근처에 들릴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노브랜드 버거에 들렀습니다. 다양한 버거들이 있는데 항상 시그니처 아니면 어메이징 오리지널까지 세 가지 중에 먹어보다가 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NEW라고 쓰여있어서 신상인 줄 알았더니 사실은 나온 지 6개월은 되었던 철 지난 신상 페퍼로니 버거입니다. 스모키 살사 세트 그리고 페퍼로니 세트입니다. 왼쪽이 스모키살사 그리고 오른쪽이 페퍼로니입니다. 노브랜드 버거도 맥도널드처럼 빨대 없는 뚜껑을 도입했습니다. 감자튀김 하나는 항상 어니언링으로 업그레이드해줍니다. 페퍼로니 버거입니다. 버거에서 익숙한 피자의 맛이 나는 버거입니다. 평범하게 먹을만합니다. 페퍼로니 버거에는 양상추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고기고기 한 버거를 먹고 싶으..
남부터미널 근처에 갔다가 맛집을 찾아보았습니다.그러다 찾게된 맛집??! 입니다. 노브랜드에서 버거집이 나왔다고 했을때,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오픈한 지점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남부터미널점이 딱!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12월 6일 오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노브랜드 컨셉 답게 노브랜드버거도 전부 노랑노랑 입니다.버거하면 왠지 붉은색이 떠오르는 느낌인데, 노랑색이라니 색다른 느낌이 나기도하고 밝은 분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터미널에 입점해 있다보니 다소 정신이 없어 보이는 장소기도 합니다.앉아서 먹는곳이 일반 분식집 같은 여러군데에서 먹는 곳이라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다소 자리가 부족한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란색 으로 노브랜드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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