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의 맥도날드 리뷰 이번에 재출시한 슈니언버거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양파와 새우의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슈니언버거입니다. 그리고 맥도날드의 최고봉 버거 빅맥입니다. 단면도입니다. 새우 패티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조금 밋밋한 단면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알차게 재료들이 들어있습니다. 최근에 다른 햄버거를 시켜먹었다가 너무 후회했어서.. 이 정도면 정말 알찬 버거입니다. 새우 패티와 어니언이 함께 들어가 있는데, 포장을 해서 그런지 어니언은 약간 눅눅? 했습니다. 소스가 묻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어니언 튀김류는 바삭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기에 식감면에서는 살짝 아쉬웠지만 또 매장에서 먹으면 달라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니 이점은 패스~ 그리고 맥도날드하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빅맥입니다. ..

맥도날드 행운버거의 기간이 끝나기 전에 행운버거를 사 먹었습니다. 맥드라이브로 입장하여 빅맥세트와 행운버거세트를 구매해왔습니다. 빅맥과 행운버거 골드 골드라서 그런지 골드색상의 포장지입니다. 행운버거의 기간은 1월 27일까지였습니다. 행운버거의 마지막을 놓칠 수 없었기에 1월의 끝이 다가오는 날에 행운버거를 먹어보겠습니다. 남편은 갑자기 다이어트를 한다며 제로콜라를 선택했고 저는 오랜만에 환타가 먹고 싶어서 환타를 선택했습니다. 빅맥과 행운버거의 크기를 비교하자면, 빅맥은 위아래로 두툼 행운버거는 세로로 길쭉한 타입입니다. 남편은 행운버거를 처음 먹어본다고 합니다. 다른 버거는 잘 안 먹고 오로지 빅맥만 먹어왔다고 합니다. 남편은 컬리후라이도 처음 먹어본다고 합니다. 맘스터치 감튀랑 비슷해서 맛있어 보인..
원래 우리부부는 맥도날드를 꽤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빵도 맛이 없어지고 양념과 양상추 양도 엄청 줄어들어서 맛이 진짜 없어졌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맥도날드 안가고 맘스터치만 갔고 최근에 한 두번정도 맥도날드를 이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데 맥도날드의 빵이 바뀌었다는 소문을 듣고 맥도날드에 가서 빅맥세트를 사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맥도날드 로고 입니다. 빅맥세트 2개 사왔습니다. 빅맥 오랜만에 보니 글자도 반갑네요. 옆모습입니다. 딱 봐도 예전 빅맥보다 높이가 높아보이는건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i'm lovin' it 빅맥을 개봉해봅시다. . 그전에 음료도 한번 보고가야죠? 콜라와 스프라이트입니다. 감튀는 사랑이죠 근데 사실 감튀는 맘스터치 감튀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합니다. 빅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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