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외식을 하고 간단한 디저트를 먹고 싶을때,항상 들리는 빽다방 입니다.빽다방은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카페 중 한곳입니다.빽다방은 커피 뿐만 아니라 디저트들도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빽다방 메뉴판 입니다.요즘 커피 값도 장난 아닌데, 그게 비해 빽다방은 가격도 참 착합니다.원조 냉커피는 일하다가 점심시간 쯤에 마셔주면 카페인 충전도 되고 다시 힘이 나게 해줍니다.쥬스류는 별로 못먹어 보았는데, 기회가 되면 마셔 보고 싶습니다. 커피의 풍미를 더해주는 헤이즐넛 시럽은 +500원 입니다.계산대에서 또 한번 적어 놓은 만큼 시럽을 추가하면 달달하니 커피가 더 맛있어 집니다. 오늘은 디저트를 먹으러 왔으니 노말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노말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토핑을 추가 할수 있습니다.토핑은..
늦은 저녁에 급 빙수가 먹고 싶어졌습니다.빙수집을 찾아보는데 늦은 시간이라 거의 문을 닫았더라구요.돌고 돌다가 카페베네를 왔습니다.카페베네는 오랜만입니다. 주문을 하기전에 영업 언제까지냐고 물어봤습니다.늦은시간이기에 곧 닫을까봐요 .그런데 4시라고 합니다. 4시? 무슨소리지 했는데, 새벽 4시입니다. 매일 09:00 ~ 04:00화요일 09:00 ~ 02:00 영업시간 엄청 깁니다.거의 24시간 가까이 운영하네요 대박입니다. 이천은 늦게까지 영업하는데가 별로 없어서 늘 늦게까지 영업하는데를 찾아 다녔는데, 카페베네가 이렇게 늦게까지 영업하는지 몰랐습니다. 오늘은 빙수를 먹으러 왔으니깐, 빙수 메뉴를 집중해서 봅니다.나름 다양하게 있습니다.최애 메뉴는 쿠키앤 크림 빙수입니다.카페베네에 오면 쿠키앤크림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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