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카페 빽다방 추천메뉴는 노말한소프트로 드셔보세요.

신나는 외식을 하고 간단한 디저트를 

먹고 싶을때,

항상 들리는 빽다방 입니다.

빽다방은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카페 중 한곳입니다.

빽다방은 커피 뿐만 아니라 디저트들도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빽다방 메뉴판 입니다.

요즘 커피 값도 장난 아닌데, 그게 비해 빽다방은 

가격도 참 착합니다.

원조 냉커피는 일하다가 점심시간 쯤에 마셔주면 

카페인 충전도 되고 다시 힘이 나게 해줍니다.

쥬스류는 별로 못먹어 보았는데, 기회가 되면 

마셔 보고 싶습니다.

커피의 풍미를 더해주는 헤이즐넛 시럽은 +500원 입니다.

계산대에서 또 한번 적어 놓은 만큼 

시럽을 추가하면 달달하니 커피가 더 맛있어 집니다.

오늘은 디저트를 먹으러 왔으니 노말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노말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토핑을 추가 할수 있습니다.

토핑은 초콜렛, 카라멜 중  선택 가능하며 추가 500원 입니다.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뺵다방 안을 둘러 보았습니다.

 < 빵야 빵야 > 

빽다방 디저트류 중에서 단연 인기 있는 제품들입니다.

빽다방 사라다빵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한국식 사라다빵 느낌 가득입니다.

요즘 이런식의 빵이 별로없는데, 가끔 사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간단 하게 식사할때는 사라다빵과 커피 한잔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맥앤치즈빵은 안먹어 보았는데, 다음에 먹어 보아야겠습니다.

< 완전초코 >

여름이나 겨울이나 항상 차가운 음료만 먹는 제가 

유일하게 따뜻하게 가끔 사먹는게, 바로 

겨울에 마시는 핫초코 입니다. 

겨울에 눈이 내리거나 손이 시려울정도로 많이 추울때 따뜻한 

핫초코 한잔을 거리에서 마시면 속도 따뜻하며 맛도 달콤하고 그맛에 

겨울되면 가끔 핫초코를 마시곤 합니다. 

빽다방 완전 초코도 진하니 맛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이천 시내에 있는 빽다방인데, 

여기는 작지만 앉아서 마시고 갈수 있게 테이블도 있습니다.

안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빽다방의 히스토리

처음부터 빽다방은 아니였네요.

처음부터 빽다방으로 알고 있어서 그런지 

뺵다방이 찰떡인것 같습니다.

주문한 노말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나왔습니다.

1,500원

금액도 착한데 양도 넉넉합니다.

어떤 아이스크림인지 느낌이 오시죠!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고급진 맛입니다. 

전혀 1500원의 퀄리티가 아닙니다.

빽다방은 가성비 대비 맛들이 너무 좋아 제가 

애정합니다.

간단 디저트 드시고 싶으실때 빽다방 

노말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