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SNS에서 그렇게나 유명한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을 먹었습니다. 평일에 점포 오픈에 맞춰 일찍 갔습니다. 9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줄이 20명 가량 서있어서 망했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줄은 포켓몬빵 줄이었습니다. 대략 45분정도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당당치킨 줄은 따로 섰습니다. 당당하게 두 번째로 당당치킨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홈플러스가 10시 오픈이지만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은 11시부터라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뒷분들은 10시 20분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은 각각 11 / 12 / 13 / 15 / 17시이며 각각 20마리씩 나옵니다. 줄 서는 동안에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시고 인당 1마리씩 구매가 가능합니다. 줄 서고 있으면 후라이드인지 ..

홈플러스에 장 보러 갔다가 급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홈플러스의 더그린치킨입니다. 가격 6,990원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맛있을까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신선한 국내산 계육을 사용하는 더그린치킨 용기는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치킨무는 두 가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 색깔의 치킨무 그리고 노란 물을 팔고 있습니다. 노란 무는 어떨까 싶어서 노란무를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양도 상당한 편입니다. 6,990원의 가격치곤 많은 양이라 생각됩니다. 에어 프라이어에 돌려서 바삭하게 만들어줍니다. 한 번에 구워주면 먹을 때 식어주니 반씩 넣어 구워주었습니다. 집에 있는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까지 해서 맛있는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겉으로는 다른 메이커 치킨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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