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 생일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쿠폰을 받았어요~^^ 신난당~ 🎵😍 받아온 생일축하해 도시락입니다 받아보고 놀랫네여 엄청 큽니다 ㅋ 이제껏 사본 도시락중 젤 큰듯!! 정말 생일상을 한상 받은 느낌이네요 사진상으로는 보통 같지만 일반 도시락의 두배반정도 되는 크기에요 반찬 가짓수도 다양하게 많네요 생일도시락인만큼 필수인 미역국과 잔치답게 잡채까지 먹음직 스럽지유~ 미역국에도 미역 가득가득 함께 들어있던 팜플렛 새로운 도시락들도 생긴것 같네요 다양하네요~~ 다이어트 도시락도 있네요 다이어트 할때 간편하고 좋을듯! 간도 집밥처럼 너무 쎄지않고 적당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 나들이 갈때 들고가도 좋고 친구나 지인들한테 선물해줘도 넘 기쁜 선물 될거 같네요
순천 바구니 호스텔입니다. 전에 순천 여행을 갓다 온 친구한테 추천받아 간곳이지요 외관도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이네요주차공안도 있어서 주차 문제도 걱정없고요 간혹 주차가 안되거나 유료인곳이 있는데 그럴 땐 난감하드라구요 입구에서 보이는 카페&펍 는 또 포스팅을 따로 하겠습니다. ^^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바구니들 ~ 이름에 맞게 바구니들이 참 많네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갔어요. 가실 분들은 꼭!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실은 전에 오려고 했었는데 그때 이미 다 차서 .. 못 가고 이번에야 왔어요 ㅠ 바구니 호스텔에는 센스 있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에코백 무료 대여! 놀러 와서 갑자기 큰 가방이 필요할 수 있잖아요 사기는 그렇고 할 때 딱! 좋은 서비스 같네요 ^^ 방명록 노트까지 ..
남편 생일 기념으로 하고 싶은거 말하라니깐 광주 직관을 말하는 ㅡㅡ 그래서 드디어 왔습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이날의 선수들 입니다.^^ 기념품샵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기아 슬리퍼가 탐나 커플 슬리퍼를 할까 하다가 쿠션감이 별로라 안샀습니다. 신발의 쿠션감을 중요시 하는 편이라서 ..(금방 다리가 아픈편이라 ㅠ) 유니폼들이 쭈욱 ~~ 늘어져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 다시 할까 하다 일단 있으니 패스 ~ 시간이 되서 언렁 경기장 안으로 고고 !! 안내도 입니다. ^^ 이때 장마 기간이라서 비가 올까봐 얼마나..걱정을 했는지 허나 흐리기만 하고 다행이 비는 안왔어요 ^^ 야구장엔 치킨이죠 !! 야.알.못,,(야구알지못함)인 나를 유일하게 야구장으로 이끌게한 치킨 ,, ㅋ 남편이 매번 치킨으로 야구장..
옥션 특가로 떳길래 한번 구매해봤어요가끔 요리는 하기 싫고 밥은 먹어야겠구 할때 이런 레트로 음식을 찾는데 이번에 저렴하게잘샀네요 ^^ 요리 방법입니다.간편하게 전자렌지에도 가능해요 . 하지만 ! 저는 냄비에 데워 먹기로 했어요 몬가 이런 국물요리는 팔팔 끓여먹어야 제맛인듯 해여 양은 두팩을 넣은거에요 ~~ 집에 냉동 만두가 있어서 같이 끓였어요이미 조리가 된 국물이라 쫄면 맛없을거 같아서 첨부터 만두를 같이 넣고 끓였어요 면킬러인 저는 끓기 시작하자 소면도 넣었지용~ 짠 ~ 후추랑 파를 첨가한 완성 요리입니다. 양은 1인분 정도로 덜은 거에요 식당에서 먹는 사골 곰탕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집에서 10분 내외로 쉽게 맛난 음식을 만들기에는 딱이에요 !! 바쁜 직장인들, 주부님들께 딱인듯해요 ^^ 구매할때..
드디어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ㅠㅠ안성휴게소 ... 여기를 들릴려면 목적지에서 약간 돌아가야되는데도 불구하고 들렸습니다. 그이유는 !! 바로바로 이것! 소떡소떡 때문이였지요 ~ ㅋㅋ평소 영자언니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전지적 참견시점을 보면서 유독 먹고 싶어했던 소떡소떡 ..그런데 소떡소떡만 먹으로 가기엔 거리가 있어서 못갔었는데 지방 갈일이 있어 약간 돌아가더라도 들렸지요 . 언제 다시 들릴 수 있을지 모르니깐 !! 영롱한 소떡 소떡의 모습~~인터넷 후기에 보니 호불호도 갈리고 별로라는 글과 찬양글이 나뉘어서 약간의 기대는 버리고 갔었는데 ...왠걸 ... 너무 너무 영롱한 모습이였습니다. 금액은 3,000원 요즘 물가로 따지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였구요. 소스 보관함이 참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만족 만족..
가락시장을 다녀왔습니다. 가락시장,, 유명한데 첨와봤네요 왜 한번도 안왔을까 .. ^^;; 엄청 시장시장느낌 한가득일줄 알았는데 왠걸 .... 깔끔한 도매시장이였네요 안에는 엄청 많은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어디를 갈까하다 인터넷에서 많이 본거 같은 싱싱해 수산에서 가격을 물어봤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래두 가격 조사를 하려 다른데 두군데에서 물어봤는데 바로 ...돌아 섰습니다. 어떤 사장님은 너무 불친절해서 얼굴이 붉혀지고 말았어요 ㅡㅡ 자기가 가격만 들어보래놓구 안살거 같으니 막말을 ,,, 바로 돌아서 싱싱해 수산으로 왔습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별건 아닐지 모르겠지만 내돈 주고 먹는데 불친절한데로 가고 싶진 않았어요.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다시는 안가는 스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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