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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한식편 공략법입니다.
마이리틀셰프를 전부 다 클리어 한거는 아니자만 , 클리어한 편중에서는 한식편이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클리어 하는데도 꽤 오려 걸렸습니다. 오래 걸린만큼 살짝 지루해져서 때려칠까 말까도
고민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오래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인데도 말입니다.
주방 업그레이드 52% ,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61% 올렸습니다. 저는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를 좀 더 올리는 편입니다.
그게 더 효율적으로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에서 팁보너스 증가 저 두개는 무조건 최고치까지 업그레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보너스를 많이 받아서 클리어 할수 있습니다.
팁보너스 증가는 손님한테 빠르게 음식을 전해 주거나 게임이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았을때 돈을 더 벌수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하면 할수록 팁보너스가 더 많이 주어집니다.
주방에서 아무리 많이 올려도 이것보다 더 많이 올라가진 않는것 같습니다.
한식편은 앞에 라멘집보다 다이아몬드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많아서 더 오래 걸렸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이아몬드를 얻는 방법은 한정적이니기 때문에 일일선물로 다이아몬드를 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한식은 떡갈비, 식혜, 수정과, 전, 비빔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식편이 왜 어려운지를 게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다른편보다 몬가가 더 꽉차보이는 게임입니다. 사이드 메뉴등 몬가가 많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손님이 주문하는 저 작은 칸에 비빔밥의 토핑 종류가 다양한데 그걸 보고 세팅을 해야합니다.
색상도 언뜻보면 비슷비슷해보여서 더 헷갈립니다. 위에 얹는 토핑도 계란과 불고기 두개로 나뉘어서
후라이팬도 나눠서 익혀야 됩니다. 심지어 불고기는 단품 메뉴로도 나가서 밥위에도 세팅하고
사이드 접시에도 세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음료가 사이드로 나오는 편은 보통 한종류 였는데, 여긴 식혜랑, 수정과로
음료 종류도 2가지 입니다. 그래서 할게 더 많습니다.
가장 문제되는 비빔밥은 초록색, 주황색 이런게 들어가면 색이 확튀어서 그나마 한순간 눈에 잘 들어오는데,
문제는 흰색, 노란색,연두색 비빕밥에 계란고명이면 다 그냥 노래보입니다.
핸드폰 화면도 작은데 저 작은 말풍선에 더 작은 고명들이 한두개가 아니니깐 더 눈에 안들어오고 게임을 하는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아 그리고 고명이 계란과 불고기 만이 아닙니다. 고추장도 있습니다. 열심히 말풍선보면서 나물들을 비빔밥그릇에 담았는데,
고명이 다르면 말짱 꽝입니다. 그건 휴지통으로 들어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비빕밥 수량대라도 많으면 계란이랑 불고기랑 고추장 소스랑 미리 한개씩 놓고 여유분으로 더 세팅하는데
비빔밥그릇 보관수량도 4개뿐입니다. 그러니 계란, 불고기 익히는것두 타이밍이 잘 맞아야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아시겠지만 계란만 찾는 손님이 갑자기 여러명이 올수도 있는데, 이건 밥그릇에 저장이 어려우니 잘 조절을
해야 됩니다. 그러서 저는 일단 비빔밥 그릇 한개는 계란, 한개는 불고기를 미리 넣어놓고 시작을 했습니다.
고추장이야 그냥 푸면 됩니다.
다른 스테이지도 마찬가지로 45판까지 클리어하면 일반모드에서 ->마스터모드로 오픈이 가능합니다.
그럼 마스터가 저렇게 앉아 있습니다. 마스터모드는 거의 첫판은 휴지통금지입니다.
그래서 더 심장이 쫄깃합니다. 실수하면 그냥 망하는겁니다.
맨처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이아몬드를 거의 주는데, 한식편은 아직 1편밖에 클리어 하지 못했습니다.
일반모드도 어려운데, 마스터모드도 어렵습니다.
마스터모드를 해야되는 이유는 첫판에 다이아몬드를 주로 주는것두 있지만, 돈과 함께 티아라를 줍니다.
차곡차곡 티아라를 모아서 내 캐릭터 아이템을 꾸며야합니다.
그래야 능력치가 올라갑니다.
그럼 소소한 팁을 이용해서 즐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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