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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틀셰프 햄버거집

카라멜마끼아똥 2018. 8. 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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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리틀셰프 > 햄버거편 공략법 입니다.

저는 주방업그레이드 38%,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72%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번에도 인테리어 업그레이드에 좀더 집중을 하였습니다.

햄버거 편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음료, 햄버거만들기, 포테이포 이렇게 세가지만 있습니다.

비교적 많은걸 많들지는 않습니다.

햄버거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토마토, 양파, 치즈, 양상추 이고 계란과 베이컨이 선택적으로 

나뉘어 집니다. 다소 쉬운편입니다.

마이리틀셰프의 난이도 기준이 궁금합니다.

한식편이 더 앞인데 더 어렵고 아이스크림 가게나 햄버거편이 기본적으로 더 쉬운데 뒤에 

있으니 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만 쉬운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음료는 다른 스테이지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중에는 한개 수량으로는 부족합니다. 기본 2개 수량은 가지고 

있어야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2개 수량까지는 필요없으니 하다가 막힌다 싶으면 

그때 부터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콜라같은 색인데 업그레이드 하니 체리에이드 같은 색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음료를 전부 업그레이드 하진 않았으니 최종은 무슨 색이 될지 궁금합니다.


햄버거편은 포테이토도 3개는 필요합니다. 나중에 뚱뚱보 캐릭터가 포테이포를 한번에 

많이 달라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타거나 하진 않아서 쉽습니다. 일식(초밥)편에서는 새우튀김을 눌러주지 않으면 

자꾸 타서 은근 신경 쓰였습니다.


햄버거 패티는 무조건 최종까지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습니다.

패티나 빵처럼 무조건 적으로 들어가는 스킬은 무조건 최고까지 레벨업 하시길 바랍니다.

양상추나 토마토 이런거 올리는것보다 가장 효과적입니다.


햄버거편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고 어렵다고 하는 부분을 꼽자면, 추가 재료 주문입니다.

바로 계란후라이나 베이컨입니다. 베이컨을 계속 주문이 들어온다면 저장해 놓을 빵도 없기 때문입니다.

생산보관수가 햄버거로 4개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미리 베이컨을 여러개 깔아 논다면 그냥 보통 햄버거 주문한 손님과

후라이 추가 손님이 오면 기껏 만들어 논 베이컨 햄버거도 버려야 되고, 다른것도 없으니 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계란 후라이 한개 , 베이컨 한개는 빵에 깔아 두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 제대로 세보진 않았지만, 계란 후라이보단 베이컨 주문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라이팬도 4개는 해야 됩니다. 그래야 버리더라도 흐름이 이어져 나갑니다.

타버려서 버리는거 아까워 하지 마시고 일단 만들었다가 버리더라도 만들어 놓길 바랍니다.

어차피 진짜도 아니고 게임 상이니 미리 만들길 바랍니다.


만약 계속 타는거 버리느냐고 시간이 모자라게 되면 처음 게임 시작하기전에 

타는거 방지 아이템이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뒤로 갈수록 금액은 올라갑니다.

이거 한번 할때마다 구매를 해야합니다. 구매하면 후라이팬이나 그릴에서 재료가 절대로 타지 않습니다.

뒷판이 좀 어려워서 하기 어렵다면 한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훨씬 쉬워집니다.


모든 스테이지를 업그레이드 하면 마스터 모드가 오픈됩니다.

마스터 모드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으면 처음은 무조건 하는게 좋습니다.

처음 클리어 하면 다이아몬드를 주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티아라도 주니 나중에 캐릭터를 꾸밀수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마스터 모드에서 티아라 주는줄 모르고 안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합니다.

한식편은 마스터모드도 클리어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아직다 클리어 못한 상태입니다.

햄버거 편은 클리어가 가능하오니 꼭 클리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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