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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바구니 호스텔의
노랑 노랑 코인의 사용처입니다.^^






1층 로비 오른쪽에 있는 카페&펍 <바스터즈>에서
커피, 또는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순천 여행을 하고 저녁에 바스터즈에서 노란 코인을 사용해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
코인이 모자라 돈을 추가하고 마셨지요
맥주 1잔당 코인 3개가 필요합니다.

실은 코인이 더 있었지만, 조식 때 사용해야 되기에
돈을 냈습니다.

시원한 생맥입니다
더운 철 생맥 한 잔은 피로를 날려주지요 ~






맥주는 사 먹어야 되지만
안주는 사와도 돼서 과자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미 저녁이랑 많이 먹어서 별다른 안주는 안 당겼네요

숙소에 묵는 손님뿐만 아니라 주변에 사시는? 동네 주민으로
추정되는 분들도 한잔하러 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안주는 감바스, 마른안주 등 간단 안주도 팔더라고요
출출하신 분들은 사드시는 것도 좋겠네요






카페&펍 내부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네요 ^^






한 잔만 마시겠다면서 한 잔이 두 잔 되고 세잔 되고 그랬네요 ^^

포스팅을 쓰면서도 맥주가 당기네요 ㅠ
요즘 생맥이 넘나 좋네요 ~~ 더워서 그런가 ..

담은 바구니 호스텔의 조식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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