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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시아 캠페인 티무르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네번째 캠페인은 힌두스탄의 술탄입니다. 첫 전투 대기부터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힌트는 적당히 참고합니다. 적당히 외곽마을부터 친 후 초록색 주둔군을 쳐들어가면 됩니다. 이번판은 딴 거 없이 그냥 병력 열심히 뽑아서 쳐들어가면 됩니다. 성은 코끼리병으로 몸빵 후 들이대면 됩니다. 티무르의 패기 있는 대사를 보면서 승리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걸 느낄 수 있었던 게 시간을 보면 57분 만에 공략을 완료했습니다. 역시 화끈하게 병력으로 부숴버리는 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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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둘이서 외식을 하러 왔습니다. 어딜 갈까 하다가 돈까스 클럽을 찾았습니다. 돈까스클럽은 보통 차를 끌고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장소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패밀리 레스토랑같이 넓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는 게 돈까스클럽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메뉴판입니다. 돈까스 외에 다양한 메뉴들도 많습니다. 돈까스클럽은 여러명이 와서 먹기 좋은 가게라 생각합니다. 세트메뉴가 기본 3인분부터 시작합니다. 셀프바에는 깍두기와 단무지가 있습니다. 기본 왕돈까스를 시켰습니다. 아이와 함께 먹어야 하기에 소스는 따로 요청했습니다. 수프와 단무지 샐러드 등등이 나옵니다. 돈까스가 엄청 큽니다. 말 그대로 왕돈까스입니다. 소스를 엄청 넉넉하게 주십니다. 남자 손바닥보다 더 큰 돈까스라 두 돌 안된 아들과 같이 먹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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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대항해시대를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특히 대항해시대4를 정말 좋아했었죠.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나왔을 때 잠깐 했었는데 이번에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옛날 추억이 생각나 다운받게 되었습니다. PC나 모바일 둘다 즐길 수 있는데 아마 저는 PC로 주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월 23일에 오픈했으니 저는 출시 3일 후에 다운을 받았습니다. 우선 FLOOR의게임런쳐를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설치 후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100 캐시를 받을 수 있으니 튜토리얼을 진행해줍니다. 게임 그래픽은 옛날 대항해시대 PC게임을 생각하고 실행했던 거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인물들을 꽤나 잘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항해법부터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 제독 명령이라는 특수 스킬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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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시아 캠페인 티무르 3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캠페인의 제목은 파괴의 징조입니다. 목표는 간단하게 적군을 쓰러뜨리기입니다. 힌트는 농업과 어업이 불가능하니 방안을 찾으라고 합니다. 또는 보급품 창고를 약탈하라고 합니다. 3시와 9시의 금장칸국을 아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단 마을 회관부터 지어줍니다. 볼가의 불가르인에게 1,000의 목재를 제공하면 볼가의 불가르인이 지속적으로 식량을 제공합니다. 3시 방향에서는 공성추 두 개를 주면 가담하겠다고 합니다. 9시 방향은 그냥 병력을 보내면 합류합니다. 어느 정도 지나면 6시 방향에서 트레뷰셋을 포함한 병력들이 합류하게 됩니다. 트레뷰셋을 잘 지켜가며 성을 부숴주면 됩니다. 성은 두 개가 있으니 둘 다 파괴해줍니다. 사라이를 점령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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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시아 캠페인 티무르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페르시아의 통치자입니다. 주 목표는 3개의 성 파괴 부가 목표를 수행하면 주민과 공물을 지속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인구수는 200명을 운영할 수 있고 마을회관을 지을 수 없기에 동맹을 지켜줘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공물을 바칩니다. 목표가 엄청 다양하게 많습니다. 5시 방향 파란색 헤라트의 근처 깃발이 위치한 곳에 탑 6개를 지어주고 헤라트를 고립시킵니다. 그리고 6시 방향으로 공성추를 이끌고 진출해서 간단하게 파괴해줍니다. 다량의 갤리선을 만들어 빨간색 술타니야의 부두 3개를 파괴해줍니다. 근처에 성이 있으니 최대한 성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부두를 전부 파괴해줍니다. 부두를 전부 부수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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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이번엔 아시아 캠페인을 공략해볼까 합니다. 아시아 캠페인은 총 8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위에 있는 티무르부터 시작합니다. 티무르 첫 번째 캠페인은 트란스옥시아나의 아미르입니다. 목표는 유물 4개 중 3개 확보입니다. 힌트 중에 티무르를 사용하다 죽어도 조금 후에 회복해서 복귀한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사용해줍니다. 양쪽으로 성을 한 채씩 지어서 견제해오는 적군을 손쉽게 잡아냅니다. 아시아 캠페인은 기병 양성소에서 다양한 기병을 뽑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성추를 대동해서 성을 부수고 이제 다른 미션을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이없게 승리했다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본래 목표인 유물 확보를 하지 않아도 성을 부수면 미션 클리어가 됩니다. 초반에 성만 잘 만들어 놓으면 어렵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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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메리카 캠페인 몬테수마의 6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섯 번째 캠페인은 부러진 창입니다. 주 목표는 틀락스칼라, 코르테스의 육군, 코르테스의 해군 격파 부가 목표는 불가사의를 파괴되지 않게 막는 것입니다. 힌트는 적당히 참고합니다. 일단 1시 방향으로 달려가서 정예 대포 갤리온선 3척을 획득합니다. 정예대포갤리온선 3척으로 바로 왼쪽의 코르테스의 육군 쪽 건물을 부술수 있는 만큼 전부 부숴줍니다. 그리고 화공선을 다량으로 만들고 정예 대포 갤리온선과 함께 5시 방향 코르테스의 해군 쪽 항구부터 공략해줍니다. 항구까지 부수고 나면 7시 방향 틀락스칼라의 항구 및 정예 대포 갤리온선으로 부술 수 있는 성과 기타 등등을 부숴줍니다. 틀락스칼라의 성 두 개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정예 대포 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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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메리카 캠페인 몬테수마 5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격전의 호수입니다. 틀락스칼라와 스페인인을 쓰러뜨리는 게 미션이고 힌트를 참고해서 진행합니다. 일단 9시 방향 구석진 자원이 많은 곳에 마을회관을 만들어줍니다. 열심히 발전하는 동안에 코르테스가 끊임없이 견제하러 오는데 길목에 함선을 갤리선은 배치하면 적군이 당황합니다. 어느 정도 병력이 구축되면 트레뷰셋을 대동해 진출합니다. 어느정도 진출하면 전진 배럭을 짓고 또 진격합니다. 마지막으로 틀락스칼라의 성이 보이는데 성만 공략하면 끝이 납니다. 병력 견제만 잘 넘기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판입니다. 1시간 40분이 걸려 공략을 완료하였습니다. 슬슬 몬테수마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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