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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메리카 캠페인 몬테수마의 6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섯 번째 캠페인은 부러진 창입니다. 주 목표는 틀락스칼라, 코르테스의 육군, 코르테스의 해군 격파 부가 목표는 불가사의를 파괴되지 않게 막는 것입니다. 힌트는 적당히 참고합니다. 일단 1시 방향으로 달려가서 정예 대포 갤리온선 3척을 획득합니다. 정예대포갤리온선 3척으로 바로 왼쪽의 코르테스의 육군 쪽 건물을 부술수 있는 만큼 전부 부숴줍니다. 그리고 화공선을 다량으로 만들고 정예 대포 갤리온선과 함께 5시 방향 코르테스의 해군 쪽 항구부터 공략해줍니다. 항구까지 부수고 나면 7시 방향 틀락스칼라의 항구 및 정예 대포 갤리온선으로 부술 수 있는 성과 기타 등등을 부숴줍니다. 틀락스칼라의 성 두 개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정예 대포 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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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메리카 캠페인 몬테수마 5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격전의 호수입니다. 틀락스칼라와 스페인인을 쓰러뜨리는 게 미션이고 힌트를 참고해서 진행합니다. 일단 9시 방향 구석진 자원이 많은 곳에 마을회관을 만들어줍니다. 열심히 발전하는 동안에 코르테스가 끊임없이 견제하러 오는데 길목에 함선을 갤리선은 배치하면 적군이 당황합니다. 어느 정도 병력이 구축되면 트레뷰셋을 대동해 진출합니다. 어느정도 진출하면 전진 배럭을 짓고 또 진격합니다. 마지막으로 틀락스칼라의 성이 보이는데 성만 공략하면 끝이 납니다. 병력 견제만 잘 넘기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판입니다. 1시간 40분이 걸려 공략을 완료하였습니다. 슬슬 몬테수마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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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몬테수마 4번째 이야기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비통한 밤입니다. 주 목표는 불가사의 파괴입니다. 인구 제한은 100이고 힌트는 대충 파악하고 진행해봅니다. 영웅이 아닌 강화 재규어 전사 한 명을 데리고 시작하는데 아래쪽에 내려가서 병력을 얻고 구석으로 길을 올라가면 수송선이 보입니다. 수송선을 타고 구석으로 진출해줍니다. 쭉 올라가다 보면 우리에 재규어들이 갇혀있는데 나무 성벽이 내 성벽입니다. 성벽을 제거해서 재규어로 적을 제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한번 더 병력이 충원되는데 투석기는 최대한 건물을 부수게 놔두고 보병들만 데리고 갑니다. 길목을 따라가다 보면 5대의 수송선이 보이는데 최대한 성에 맞지 않게 그리고 적 갤리온에 걸리지 않게 몰래 이동합니다. 병력을 전부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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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SNS에서 그렇게나 유명한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을 먹었습니다. 평일에 점포 오픈에 맞춰 일찍 갔습니다. 9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줄이 20명 가량 서있어서 망했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줄은 포켓몬빵 줄이었습니다. 대략 45분정도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당당치킨 줄은 따로 섰습니다. 당당하게 두 번째로 당당치킨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홈플러스가 10시 오픈이지만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은 11시부터라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뒷분들은 10시 20분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은 각각 11 / 12 / 13 / 15 / 17시이며 각각 20마리씩 나옵니다. 줄 서는 동안에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시고 인당 1마리씩 구매가 가능합니다. 줄 서고 있으면 후라이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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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아메리카 캠페인 몬테수마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세번째 캠페인은 케찰코아틀입니다. 틀락스칼라를 쓰러뜨리는 게 메인미션입니다. 인구수는 100명 제한이고 적당한 힌트가 있습니다. 트레뷰셋만 있다면 공략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코르테스의 부서진 배가 보입니다. 정복과 약탈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코르테스를 혼내줘야 합니다. 다량의 트레뷰셋으로 성을 뚜까뚜까 혼내줍니다. 적당히 나머지 건물도 패주면 승리를 쟁취하게 됩니다. 1시간 30분 정도면 상당히 빠른시간에 공략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어렵진 않게 공략 가능한 케찰코아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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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몬테수마 두 번째 캠페인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삼국 동맹입니다. 두 마을에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게 목표입니다. 힌트는 적당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적당한 갤리온을 뽑아 항구 견제를 합니다. 트레뷰셋을 뽑을 수 없기에 공성추와 보병으로 탑을 부숴야 합니다. 폭파병도 뽑을 수는 있지만 폭파병은 뭔가 아깝습니다. 물량공세로 공략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골드가 여유롭다면 재규어 전사도 적극적으로 뽑아서 사용해줍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 전진 배럭을 지어줍니다. 한참 만들다 마지막 틀라코판까지 공략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1시 방향에서 코르테스가 등장하면서 이번 캠페인이 완료가 됩니다. 이번 몬테수마 두 번째 캠페인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쉽게 공략하고 다음 캠페인으로 바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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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에어2 이번에는 아메리카 캠페인을 즐겨보려 합니다. 아메리카 캠페인은 몬테수마와 파차쿠티 두 가지가 있습니다. 몬테수마의 첫 번째 캠페인 유럽 통치입니다. 목표는 수도원 4개 점령과 유물 4개 확보입니다. 인구수가 75로 제한되어있고 수도원을 파괴하러 오니 방어를 잘하고 합니다. 틀라티루코는 공략이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보병으로도 충분히 공략 가능합니다. 마을회관을 부숴서 바로 항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신전을 확보한 후에는 좁은 길목에 성벽을 설치하고 뒤쪽에 성을 건설해서 방어해줬습니다. 적당한 병력으로 뚜까뚜까 패주면서 진격해줍니다. 가장 안쪽에 위치한 수도원은 물을 건너가야 됩니다. 물을 건너가면 이렇게 야생동물이 엄청 많습니다. 야생동물을 다 걷어내고 마지막 수도원까지 획득하면 승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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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역사적인 전투 두 번째 캠페인 차례입니다. 이번에는 부하라 다음으로 도스필라스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병력을 6시 방향으로 달려서 본진 안으로 들어가면 어느 정도 발전되어 있는 지역을 얻게 됩니다. 힌트는 별로 쓸모없습니다. 빠르게 병력을 늘려서 50~60 정도 병력을 만들고 11시 방향의 지역 마을에 주둔하고 있는 마야 습격대를 전부 물리치고 나면 지역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공물을 바칩니다. 일정 시간이 되면 칼라크뮬이 엄청난 물량으로 내려와서 공격하는데 이때 피해를 많이 보지 말고 성문을 활짝 열고 병력을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칼라크뮬을 적으로 두고 몇 번 플레이했었는데 이게 너무 어렵습니다. 5번 가까이 실패하고는 안될 것 같아서 나무위키를 참고했는데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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