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곤약젤리, 빙그레11kcal곤약젤리

365일 다이어틀.. 라고 하지만 늘 무너지죠 ㅠ

심기일전 ! 작심 1일 이라고 하죠 

매일매일 1일 다이어트한다고 생각하면 그것 또한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라고 

어딘가서 주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포만감 가득, 낮은 칼로리의 간식 템을 찾습니다.

솔직히 안 먹어야 다이어트지만...

그게 안되니 다이어트에 실패를 하는거죠

그래서 무리한 다이어트는 이제는 넣어 뒀습니다.

실패할게 뻔하니깐요.

그러다가 요즘 유행하는 곤약 젤리를 택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집 냉장고에는 오늘 리뷰한 <빙그레 곤약 젤리> 말고도 다른 회사 제품 곤약젤리가 

2종류나 더 있습니다.

한번 꽂히면 여러개 사고 보는..

왜 여러개 먹어보고 자기한테 맞는걸 찾는게 좋지 않습니까 !

일단 오늘은 빙그레 곤약젤리를 먹어 보겠습니다.

피치피치 합니다.

마트에서 살때 포도맛과 복숭아 맛이 있었는데,

타브랜드에서는 복숭아 맛이 잘 안파는거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복숭아맛 좋아하기도  합니다.

집에 있는 타브랜드 제품은 사과맛, 포도맛이 있습니다.

종류별로 있으면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루이틀 하는게 아니니, 넘 빡시게 보다는 재미지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칼로리는 11칼로리입니다. 이런 곤약 젤리 치고는 약간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11칼로리면 굉장히 낮은 칼로리에 속합니다.

핑쿠핑쿠하니 너무 이쁩니다. 취향저격!

저는 이런 튜브? 용기가 좋더라구요. 빨대를 따로 꽂아먹는 건 

밖에 다니거나 그럴때 이것저것 챙겨야 돼서 귀찮기도 하고 꼭 흘립니다 ㅠㅠ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기도 너무 간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타입의 곤약젤리만 구매합니다.

당류가 1% 들어있습니다. 없는 줄 알았는데 있긴 합니다.

그래도 굉장히 적으니 통과합니다.

식품유형이 캔디류입니다.

음..몰랐습니다.

몬가 신기합니다. 캔디류라니...

쭈~욱 짠 젤리입니다.

잘 안나와서  팍팍 눌렀습니다.

그만큼 탱탱합니다.

다른 곤약 젤리는 저렇게 올라와 있지도 않더라구요.

누르는 순간 떨어짐...

이 젤리는 오히려 너무 탱탱해서 잘 안나옵니다.

그릇에 넣은 곤약젤리입니다.

셀제로 너무 안 나와서 쭉쭉 짜느냐고 힘들어서 담지 말까도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만큼 탱탱합니다.

이제껏 먹어본 곤약 젤리 중 가장 일본에서 먹어본 곤약 젤리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본 곤약 젤리가 먹고 싶으신 분들은 대체해서 먹어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다른것보다 약간 칼로리가 높은만큼 더 맛있습니다.

다른 곤약젤리는 정말 배고파서 먹는다면, 이곤약 젤리는 맛있어서도 먹게 되더라구요.

항상 저녁, 밤에만 되면 고비가 찾아오는데,.. 야식의 기운이 ...

그럴 때마다 한개 먹어주면 배가 든든합니다.

이거 먹는다고 살찌는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맘 놓고 먹고 있습니다.

이런 동영상 잘 안찍는데 

정말 강추하는 제품이라 찍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다소 발로 찍은 듯한 기분입니다.

더연구하는걸로...

마지막 영상 장면에 보시면 숟가락을 흔들어야만 마지막에 곤약젤리가 떨어지죠?

그게 바로 탱탱하다는 증거입니다.

다이어터분들, 유지어터분들 강추하니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마트에서 24개?였나 묶음으로 샀는데 

 편의점에 낱개로도 판다는 리뷰를 본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유지, 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