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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쟁이인 저는 1일 1커피는 기본 하루에도 여러잔의 커피를 마십니다.
일어나자마자 부터 시작되는 커피홀릭
카페에서 사먹는 커피 한잔이 저에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카페를 매번 갈 수도 없고 휴일에는 카페 가기도 귀찮고 해서
집에 커피를 사다 놓곤 합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액상 캡슐 커피입니다.
이 액생 캡슐 커피는 캡슐커피 머신기가 없어도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해서 이번에 여러 종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재구매 입니다. 전에 마셔보고 괜찮아서 또 구매한 겁니다.
저는 소셜에서 1개당 390원에 구매 했습니다.
검색해 보시고 좀 더 저렴한 곳에서 구매를 해보세요.
카페엔 제품이 제가 먹어 본 액상 캡슐 커피로는 제일 맛있습니다.
종류는 액상 아메리카노블랙, 액상 헤이즐넛, 액상 카라멜 마끼아또, 액상 터치커피가 있습니다.
용량은 다 20ml 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맛인 아메리카노 블랙 입니다.
자, 이제 간단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얼음 + 물을 컵에 넣어줍니다.
캡슐커피의 뚜껑을 뜯어 줍니다.
캡슐커피를 넣어 줍니다.
짠~ 간단 홈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른 커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얼음과 우유도 준비해 줍니다.
얼음과 우유를 넣어줍니다.
이번엔 진한 맛이 풍미가 있는 더치 커피 선택!
뚜껑을 뜯어 줍니다.
더치 커피도 아메리카노 처럼 진한 검정색의
액상 커피가 들어 있습니다.
커피를 넣어주고 섞어주면
맛있고 진한 아이스 카페라떼가 완성 됩니다.
헤이즐넛 액상커피와,액상 카라멜 마끼아또는
달달한 타입으로 단게 당기시거나 달달한 커피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좋을 듯 합니다.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가격도 착하고
간편하게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엔 액상 캡슐 커피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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