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사카 여행에서의 점심 식사입니다.
도톤보리에서 어떤 것을 먹을까 하다가
오코노미야끼를 먹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검색해 보다 찾은 오코노미야끼 맛집입니다.
바로 오사카 도톤보리 이치아키입니다.
이쪽이 후문이라는데
사실 정문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오코노미야끼라고 적혀있으나
사진으로만 봐서는 오코노미야끼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대신에 아래에 있는 소개판을 보면
오코노미야끼가게로 알 수 있습니다.
간판다운 간판이 보입니다.
옆에 양궁? 표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가게의 옆에 있습니다.
테이블 가운데 매끈한 철판이 놓여 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소스들이 놓여져 있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로 된 메뉴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간히 오타와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도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문하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이치아키에서 인기가 많은 메뉴는
기억 오코노미 야키로 쓰여있는
하트모양의 오코노미야끼입니다.
기억 오코노미 야키를 시키면
직원분께서 그림을 그려주는데
그래서인지 다들 이 메뉴를 시켜서 먹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 세트메뉴를 많이들 시켜서 먹고
리뷰를 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둘이서 오면 두사람세트
아이까지 있으면 가족세트를
많이들 시켜 먹는 걸로 보입니다.
야끼소바 종류입니다.
드디어 가게에서 야끼소바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야끼소바를 먹어봐야겠습니다.
나마비루를 먹어봅니다.
나마비루 대자와 중자를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큰 맥주사이즈에 놀랐습니다.
크기 비교를 해보면 이렇게나 차이 납니다.
맥주맛은 3일간 먹었던 맥주맛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먹고 싶었지만
원활한 여행을 위해 참았습니다.
주문은 샐러드는 먹지 않을 것 같아
단품으로 시켰습니다.
우선 아이를 위한 밥이 하나 있어야겠습니다.
야끼오니기리입니다.
아이가 오코노미야끼를 먹지 못할까 봐
시켰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니기리도 잘 먹었습니다.
맛은 간장맛이 조금 느껴지는 구운 주먹밥?
야끼소바입니다.
적절한 고기와 오징어도 들어가고
양배추가 곁들여진 야끼소바입니다.
길거리에서 사 먹은 야끼소바와
철판에서 익혀가며 먹는 야끼소바의 맛은
또 달랐습니다.
짭조름하게 맛있는 야끼소바의 맛이
적당히 좋았습니다.
대망의 오코노미야끼가 나왔습니다.
특이하게 오코노미야끼에 떡을 올려줍니다.
제일 가운데는 치즈고
겉쪽 자리는 떡입니다.
떡이 올라가는 오코노미야끼는
처음 먹어봅니다.
오사사에서 마츠다상이 항상 마시던
나마비루 이후 하이보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먹었을 때는
상큼함이 느껴지는 맛이었는데
그렇게 먹으려면 기본 하이볼이 아닌
다르게 주문을 해야 합니다.
기본 하이볼은 맥주보단 조금 더 씁니다.
이제 오코노미야끼를 먹어볼 차례입니다.
덮어놓은 뚜껑을 여니
어느새 떡과 치즈가 잘 녹았습니다.
인터넷 리뷰에서 보던 오코노미야끼 위에
그림을 그려주는 거는
위에 하트오코노미야끼인
기억오코노미야끼를 먹어야 그려주니
그걸로 드시면 됩니다.
먹을 땐 참 맛있게 먹었는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 몬자야끼 느낌이라
그렇게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오코노미야끼입니다.
특히 떡 때문에 쫄깃쫄깃한 식감이
참 신기했습니다.
이치아키에 와서 참 좋았던 건
아이가 부담 없이 잘 먹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부부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만난 예산시장, 첫 번째 이야기 – 선봉국수 (6) | 2025.02.17 |
---|---|
일본 오사카 난카이난바역 코인락커 위치, 가격, 사이즈 (0) | 2024.11.13 |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 앗치치 타코야끼 솔직후기 (0) | 2024.10.17 |
오사카 난바 텐동 텐야 로컬맛집 대기없는 텐동집 솔직후기 (0) | 2024.10.12 |
오사카 도톤보리 메론빵 멜론 브레드 솔직후기 (0) | 2024.10.11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