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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가족여행 첫날 첫끼로
텐동을 선택했습니다.
원래 텐동 마키노로 알아봤었으나
손님이 너~~~무 많아서
차선책으로 알아봤던 가게입니다.
텐동 마키노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있는
텐동 텐야입니다.
텐동 텐야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이라 합니다.
도쿄 교토 등등 많은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메뉴를 확인해봅니다.
가장 인기 있어 보이는 메뉴가 980엔으로
우리나라돈으로 1만 원이 넘지 않는 금액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선택해 줍니다.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바꿔서
편하게 주문해 봅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아내는 텐동을 선택했고
저는 본고장의 소바가 먹고 싶어서
저는 원조 올스타 튀김 + 메밀국수를 선택했습니다.
당연히 마셔줘야 되는
일본에서의 첫 나마비루
생맥주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꼭 가게마다 나마비루 한잔씩은
무조건 마셔야겠다고 혼자 다짐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튀김이 even하게 아주 잘 튀겨졌습니다.
사실 뭔지 잘 모르겠는 튀김도 있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빈자리가 없이 계속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는데
우리 가족과 남자 2명 온사람 빼고
전부 일본 로컬 손님들로 보였습니다.
혼자 오신 할아버지도 있으시고
여기가 바로 여행객 맛집이 아니라
로컬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소바도 우리나라에서 먹은 것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데
여행 버프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서 먹은 게 훨씬 더 맛있게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어쨌든 어쩌다 보니 기다림의 맛집이 아닌
찐 로컬일본인들이 많이들 방문하던
가성비 맛집 텐동집
텐동 텐야
오사카에서의 첫끼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내돈주고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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