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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생일 기념 및 휴가일정으로

일본에 짧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 비행기이기에

새벽부터 장기주차장에 주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주항공을 이용했기에 왼쪽 P4라인에 주차하였습니다.

 

 

이른 새벽에는 아쉽게도 순환버스가 없기에

주차 후 공항실내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출국수속을 밟고 게이트 근처에 있던

라이엇게임즈!!

PC방이었을지 굿즈샵이었을지 궁금합니다.

7시 비행기였기에 끝내 보지 못했습니다.

 

 

급하게 타느라 마지막날 찍었던 라피트 특급열차 

생긴 게 철인28호를 생각나게 하는 외관입니다.

 

라피트 특급열차는 미리 클룩에서 예매한 뒤

이용했습니다. 현장에서 구매해도 

돼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왠지 굿즈로 팔 것 같은

rapitldier ?? 입니다.

어쨌든 이제 라피트특급열차를 타고

오사카 히노데호텔을 가려면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우리 부부는 난카이난바가 아닌

덴가차야역에서 내려서 에비스초까지 갔습니다.

 

*중요포인트*

라피트 특급열차를 스마트폰 QR코드로 발급받았다면

덴가차야역 내려가서 가장 왼쪽에 QR코드를 찍어서

나가는 개찰구가 있으니 꼭 그쪽으로

QR코드를 찍으시면 됩니다.

 

어쨌든 에비스초 5번 출구에서 내리면

반대편에 아래와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유모차가 있었기에

반대편에서 한참 걸어왔습니다.

 

 

신세카이 시장에서 꼭 쿠시카츠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먹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쉽..

어쨌든 5번 출구에서 나와서 바로 50m도 안 가면

 

 

이렇게 오사카 히노데 호텔이 보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대하며

히노데 호텔에 입장해 줍니다.

 

원래 캐리어만 맡기고 여행을 즐기려 했는데

바로 체크인이 가능하다 해서

일찍 체크인부터 했습니다.

 

 

체크인중에
오사카 히노데 호텔만의 서비스를 안내해 줍니다.


와이파이나 코인세탁기를 제외하고
오사카 히노데 호텔만의 특별한 서비스!
15:00 ~ 20:30까지
무료음료와 각종 술을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21:00 ~22:00까지
각 요일마다 정해진 라멘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히노데호텔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그 외에 옥상정원이나
대욕장/가족탕 등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욕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가족탕은 유료입니다.

 

 

 

이제 방으로 입장해 봅니다.
트윈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바닥은 다다미?일까요?
신발을 벗고 입장을 합니다.

 

 

 

방은 그렇게 넓진 않으나
어차피 숙소에서는 잠만 잘 거이니
굳이 상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면 일본호텔 치고 

너무 협소하진 않습니다.


깔끔하니 청소도 잘 되어있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제일 중요한 술사진이 없습니다..
항상 숙소에는 지쳐서 절어 도착했다 보니
마시기만 하고 찍지 못했습니다.


뭐 우리 부부야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
생맥주만 마시긴 했습니다만
다양한 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바로 옆옆 건물에 마트가 있어서
안주거리를 사 와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조식을 신청해서
아침마다 조식을 먹었습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메뉴설명이 친절하게 되어있습니다.


첫 번째 메뉴들은
일본 드라마에서나 보던
가정식 분위기의 메뉴들입니다.

 

 

위쪽이 따뜻한 반찬들이었다면
지금 메뉴들은 차가운 메뉴들입니다.

 

 

다시마키! 그리고 어묵!
이 두 종류는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일본식 계란말이가 정~~ 말 부드러워서
특히 아들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간단한 과일 및 요구르트 등등이 있습니다.
이제 보니 떡이 있는 줄 알았으면
한번 먹어볼 걸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카레!!

이번여행에서 카레를 꼭 사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이가 아직 매운걸 못 먹어서 먹을 수가 없었기에

여기서라도 만족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던 카레입니다.

 

조식으로 먹었지만 만족했던 카레

히노데호텔 조식을 먹는다면 카레

꼭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초밥도 3개씩 가지런히 세팅이 되어있어서

먹고 싶으면 계속 가져다 먹어도 됩니다.

간장과 와사비는 간편하게 일회용입니다.

 

초밥도 조식으로 나온 음식이라 약간 

퀄리티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밥알도 잘 살아있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빵도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카레가 너무 맛있었기에

구운 빵에 카레를 찍어먹었습니다.

 

사진으론 못 찍었지만 아이스크림과 음료도 무제한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콜라는 없습니다.

대신에 오렌지주스와 사과주스가 있습니다.

 

 

오사카 히노데 호텔의 조식은

개인적으로 조식을 얼마 먹어보진 않았지만

no1 조식으로 뽑고 싶습니다.

에그스크램블의 익힘의 정도가 예술이고

계란말이 또한 익힘 정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흔하디 흔한 미트볼조차도 너무 부드러운 식감에

베이컨도 오버쿡 되지 않은 느낌

조금 더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느낌이랄까

 

어른걸음걸이 기준 난바 번화가 가는 길 10~15분 정도의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오사카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들러야 할

오사카 히노데 호텔이었습니다.

 

내 돈 주고 이용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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