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노브랜드 버거 근처에 들릴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노브랜드 버거에 들렀습니다. 다양한 버거들이 있는데 항상 시그니처 아니면 어메이징 오리지널까지 세 가지 중에 먹어보다가 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NEW라고 쓰여있어서 신상인 줄 알았더니 사실은 나온 지 6개월은 되었던 철 지난 신상 페퍼로니 버거입니다. 스모키 살사 세트 그리고 페퍼로니 세트입니다. 왼쪽이 스모키살사 그리고 오른쪽이 페퍼로니입니다. 노브랜드 버거도 맥도널드처럼 빨대 없는 뚜껑을 도입했습니다. 감자튀김 하나는 항상 어니언링으로 업그레이드해줍니다. 페퍼로니 버거입니다. 버거에서 익숙한 피자의 맛이 나는 버거입니다. 평범하게 먹을만합니다. 페퍼로니 버거에는 양상추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고기고기 한 버거를 먹고 싶으..

이번에 복정역 동서울대 앞에 노브랜드 버거가 새로 생겨서 집 가는 길에 들러서 포장해왔습니다. 신규오픈이니 역시 매장이 엄청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앞에 주차장이 있긴한데 주말에는 길가에도 주차가 엄청 되어있고 그래서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듯싶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다양한 신제품들이 보입니다. 좀 쉽게 도전하지 못할 이름들이 보입니다. 하나는 시그니처 세트에 감튀를 어니언도넛으로 바꿨습니다. 다른 하나는 어메이징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요즘 햄버거 가격들도 많이 저렴하진 않아서 다른 햄버거 가게와 비슷하거나 조금 금액대가 있는듯 합니다. 단품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3종류도 있습니다. 깔끔한 검정색의 키오스크가 두대 있습니다. 버리 곳도 이렇게 깔끔합니다. 조리공간도 이렇게 오픈형으로 딱 보여서 제조과정도 ..
코엑스에서 전시회를 본 후 식사를 하고 싶어서찾아보다가 NBB 노브랜드버거를 찾아서 포장을 해가기로 했습니다.코로나19때문에 밖에서 식사하는걸 최대한 지향하고 있어서햄버거를 포장해가기로 했습니다. 시그니처 버거를 찍고 싶었는데찍은사진이 흔들려서 남은게 8번부터 11번까지의 버거 소개 사진입니다. No Brand BurgerNBB 시그니처 세트, 미트 마니아 세트, NBB 오리지널 세트, NBB 어메이징 세트등등의 추천메뉴가 보입니다. 조리실 위쪽이 뭔가 세련돼 보이는 느낌입니다.노브랜드라는 네임과는 어울리지 않는데 심플하고 멋집니다. 픽업하는곳과 뒤에 햄버거 메뉴 그리고 대기번호도 보입니다.사람이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주문하는 곳입니다.키오스크가 있는데 느낌이 뭔가 미국식 스타일인것 같은건 개인적인 생..
남부터미널 근처에 갔다가 맛집을 찾아보았습니다.그러다 찾게된 맛집??! 입니다. 노브랜드에서 버거집이 나왔다고 했을때,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오픈한 지점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남부터미널점이 딱!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12월 6일 오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노브랜드 컨셉 답게 노브랜드버거도 전부 노랑노랑 입니다.버거하면 왠지 붉은색이 떠오르는 느낌인데, 노랑색이라니 색다른 느낌이 나기도하고 밝은 분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터미널에 입점해 있다보니 다소 정신이 없어 보이는 장소기도 합니다.앉아서 먹는곳이 일반 분식집 같은 여러군데에서 먹는 곳이라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다소 자리가 부족한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란색 으로 노브랜드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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